Collection/En’s Fashion
2012. 4. 20. 00:00

 

20대 후반의 여자 사람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유행처럼 번진 하의실종. 정말이지 꼭 한번 따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처음이라 막막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자연스러우면서 부담이 되지 않는 하의실종 코디법은 없을까요? 부탁 드립니다.



날이 조금씩 포근해지면서, 여성분들의 코디는 벌써부터 조금씩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듯 합니다. ^^ 지난 여름부터, 올 여름까지 계속 그 트렌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하의실종 패션! 수많은 패셔니스타들과 연예인들이 보여주는 하의실종 패션은 하의가 없는 듯한 룩을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다리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만들며 각선미를 뽐내는 코디라고 할 수 있죠.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핫 한 트렌드에 발맞추고자 하는 당신은 이미 패셔니스타에 한발자국 다가서 있습니다! ^^



하의실종패션의 기본 1단계! 하의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아직은 두려운 분들에게 해당되는 코디법인데요. 아래의 숏팬츠를 2~5cm 정도만 드러나게 연출을 하는 방법입니다. 혹은 재킷이나 카디건, 볼레로, 셔츠 등으로 팬츠의 뒷부분만 가려주는 방법 또한 부담스럽지 않은 1단계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아래 옷을 입지 않은 걸까? 라는 착각이 들게 만드는, 본격적인 하의실종 패션의 시작은 2단계부터! 바로 허벅지 라인까지 내려오는 미니원피스 형 셔츠 등을 입어주면서, 하의에 매치한 숏팬츠를 완전히 가려주는 방법인데요. 하의를 입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라면 포인트겠죠^^? 블랙 핫팬츠에 얇은 원단의 셔츠를 매치한다면, 얇은 원단 속으로 허벅지 실루엣이 들러나 더욱 섹시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팁! 하의를 완전히 가리는 코디나 다리를 훤히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원피스 형의 셔츠 속에 핫팬츠 대신 레깅스를 매치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 구두 대신 컬러풀한 삭스와 캔버스화, 스니커즈 등을 신어준다면 노출이 심하다는 느낌을 어느 정도 상쇄시켜, 자연스러운 하의실종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뜨거운 시선을 즐기고 싶다? 그렇다면 하의를 벗어던지고 초슬림,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몸에 착 달라붙는 원단에, 엉덩이 아래 1~2cm 까지 아슬아슬하게 덮어주는 초미니 원피스는 멋진 다리라인이 100% 노출되도록 하는 효과를 연출해준답니다. 보통 과감하고 시선을 즐기며, 몸매에 자신이 있는 분들이 많이 입는 아이템인데요. 아래 폭이 좁아 허벅지를 타이트하게 감싸는 좁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거듭해 갈수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의실종 패션! 연예인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하며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예뻐 보인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금물! 자신에게 맞는 정도의 단계로 시작해, 천천히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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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르타게티 2012.04.24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님들 몸매가 ㅎㄷㄷ....

  2. 2012.04.24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의실종은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거 같아서 조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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