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Clinic
2014. 2. 17. 16:32

  

유전탈모는 환경적 요인 조절로 예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분당 털드림모발이식 피부과전문의 류효섭 원장입니다어머니나 아버지, 혹은 양가의 가족들로부터 탈모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 백퍼센트 탈모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관련링크 :

blog.enter6.co.kr/1110) 

 

  

하지만 어떤 한 가지 문제에 대한 걱정은 그러한 설명 한 줄에서 멈추기보다는 또 다른 형태로 변화하게 되는데요. 생활 습관등의 개선으로 탈모를 스스로 예방할 수 있을지 질문하시는 분들이 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칼럼에서는 탈모 유전인자로 인한 탈모의 개선이 환경적요인의 조절로 가능한지의 여부에 대해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전탈모, 후천적 생활습관과 환경에 따라 추후 탈모결과 달라진다 

 

앞선 칼럼에서 말씀드렸듯이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탈모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초등학생은 아무리 유전자를 받았다고 해도 탈모가 없지만 빠르면 10대 후반, 늦으면 30대 즈음 탈모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유전성 탈모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또한 이차 성장과 더불어 남성 호르몬의 증가와 함께 신체 내부에서 증가하는 탈모호르몬인 DHT의 증가로 인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밀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 후천적으로 어떤 환경에 노출되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에 따라서 탈모의 발현시기와 심한 정도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일란성쌍둥이 중 한쪽만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는 무엇인가요? 

 

일란성쌍둥이의 경우는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환경에 노출되고 같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유지할 경우에 탈모나 노화가 같이 진행될 수 있겠지만 같은 쌍둥이라고 하더라도 식이습관이 다를 수 있고 성장과 더불어 생활권이나 습관이 달라지면서 탈모의 발현시기나 심한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유전성탈모 예방차원 오남용은 금물

 

약물치료라는 것은 치료의 이익과 손해를 따져보고 이익이 손해를 상회한다고 할때 선택해야 합니다. 탈모치료제의 효과는 여러 논문을 통해 검증된 바 있으며 최근엔 PRP, 스마트프렙, MTS, 레이저, 전자기장등의 다양한 치료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약물치료는 오남용시에는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단순히 가족력상에 탈모가 있는 분이 많다거나 향후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탈모의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탈모증상이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과잉 치료라고 생각됩니다탈모 증상이 없으실 때는 전체적인 신체 노화의 방지 차원에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 적절한 운동, 균형있는 식이습관의 유지와 함께 금연, 금주에 힘써주시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께 정확한 진단을 받고 검증된 치료를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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