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선생님은 베스트 드레서! 센스만점 패티룩 스타일 선생님의 작은 변화에도 반짝반짝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자들의 눈에는 그분들의 패션코디 또한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죠? 쪼~금 난해한 패션으로 학생들의 눈을 자극하시는(?) 분도 계시고, 365일 단벌 양복을 유니폼처럼 입으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오늘 엔실장이 제시하는 패티룩(패셔너블한 티쳐)Tip을 활용! 스타일리쉬한 교사 패션의 진수로 제자들이 “Wow~” 하는 함성 소리를 들어 보시는 건 어떨가 합니다~^^ ‘백년지대계’라,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위치는 존경을 받음과 동시에 다른 직업군들에 비해 더 많은 인덕과 모범적인 삶을 요하는 길이기도 하죠. 패션 역시 우아함과 지성미가 묻어 나는 품위 있는 의상과 격식을 갖춘 클래식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겠죠? 여선생님의 경우 투피스 느낌.. 더보기 봄 가디건과 롤업 팬츠 코디, 개성만점 배우 희종씨와의 스타일 대담 점심 후 춘곤증이 몰려오는 마의 시간~ 가벼운 산책은 몽롱해진 뇌를 깨우고, 건강까지 지키는 데 안성맞춤인데요. 산책길에서 만나게 된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 역시 마주치기만 해도 정신이 번쩍 들만큼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한 멋진 스타일의 소유자였습니다. 색상을 매치하는 센스나 걸치고 있는 아이템을 보니 평범한 직업은 아닐 것이라고 짐작했지만! 지난 회 영건씨에 이어 이분 역시 배우 일을 하고 계셨어요. 멋을 추구하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꿰뚫고 계신 이분에게 패션 스타일을 코디하는 것이란 어려운 숙제가 아닌 즐거운 취미이자 자연스러운 일상인 듯 보였답니다. 그럼 오늘의 주인공과의 스타일 대담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희종이라고 합니다. 제 나이는.. 더보기 [맛있는 레시피] 꽃무늬 원피스 코디, 봄 부터 여름까지 쭈욱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 여러분~ 꽃 구경 잘 다녀오셨나요? 요즘에는 거리에서도 많은 꽃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형형색색의 꽃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죠~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시겠다고요? 바로 여성분들의 멋진 플로럴 패션을 말하는건데요! 봄 하면 역시 플로럴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요즘은 다양한 컬러와 패턴들의 꽃무늬가 나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가볍고 산뜻한 패턴부터 시작해서 디테일한 패턴까지! 여러분은 어떤 플로럴이 맛있는지 시작 전 부터 궁금하네요. 또한, 엔실장의 '맛있는 레시피'에서는 플로럴 패턴이 들어간 팬츠와 원피스 아이템을 가지고 투표를 진행하였는데요~ 5월 둘 째 주는 어떠한 레시피가 승리하였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보세요.^^ 왼쪽에 보이는 레시피 '알록달록한 채소에 생과일을 넣고 칼로리 걱정없는.. 더보기 주말 나들이 필수 아이템! 멋과 실용성을 갖춘 모자 추천 어떤 모자를 쓰느냐에 따라 전체 패션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길 즐기는 패션 피플들에게 모자는 항상 잇 아이템으로 손꼽히죠~ 여러분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고 아름답게 빛내줄 모자를 종류별로 알아보고, 요즘 점점 따가워지는 햇살도 가릴 겸 그때그때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날씨가 짧은 봄을 지나 슬슬 무더운 초여름으로 가고 있는 듯하죠?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 모자 또한 시각적으로 시원해 보이는 왕골이나 밀집 형태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그 중 평평하고 낮은 크라운에 둥근 챙이 달린 보터 모자는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 보트를 탈 때 주로 남성들이 애용하던 것에서 유래된 밀집형태의 모자인데요, 민소매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를 입을 때 함께.. 더보기 5월 14일 로즈데이, 장미꽃 색깔 의미 알고 선물하자! 5월은 월급쟁이들을 참 힘들게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수입은 한정되어 있는데 돈을 써야 하는 날들이 줄을 잇기 때문이죠^^;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가끔은 무슨 날들을 이렇게 5월에만 한꺼번에 몰아두었는지 참 신기하게 생각될 때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 밖에도,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는 날이 있죠? 네! 바로 5월 14일 ‘로즈데이’ 입니다. 5월의 빨간 날 및 기념일의 집중포화(?) 속에서 살아남았다고 해도, 이날 만큼은 짠돌이 내 지갑을 열어 나의 연인에게 멋진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처럼 장미는 연인들을 위한 선물도, 성년이 된 사람을 축하하기 위한 선물로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그러고 보니 성년의 .. 더보기 주말 나들이, 고양 국제 꽃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몰아치는 바쁜 일정 탓에 벚꽃 시즌이 되었어도 누군가 날려주는 트윗과 페북 사진 등을 통해서만 벚꽃을 감상해야 했던 통한의 나날들.. 그렇게 잔인한 4월이 끝나고 5월이 시작되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간 그곳은 일산에서 매년 열리는 고양 국제 꽃 박람회였답니다.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꽃 박람회는 해외 40개국과 수백 개의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꽃 올림피아드로 대규모 꽃 전시가 이루어지는데요. 이미 26일부터 시작되어 수많은 인파가 꽃박람회를 보기 위해 다녀갔다고 하네요. 게다가 가정의 달 5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포함된 주에 열리기 때문에 이곳은 가족단위의 인파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게 됩니다. 눈을 이러 저리 둘러봐도 꽃, 꽃, 꽃 그리고 사람, 사람, 사람이 가득한 .. 더보기 [QnA] 상견례에 어울리는 옷차림 추천해주세요! 모두들 결혼식을 올리고, 준비에 바쁜 5월인데요~ 저는 조금 다른 의미로 마음이 분주합니다. ㅠㅠ 바로 다음주에 남자친구 부모님을 처음 뵙게 되는데요. 네… 바로 상견례입니다. 어떤 옷을 입어야 남자친구 부모님께 잘 보일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는 부담 갖지 말라고 하지만… 제 마음은 또 그렇지가 않답니다. ㅠ 도와주세요~! 짝짝짝! 인생의 또 다른 출발인 결혼! 그 출발선상에 서셨군요. 결혼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첫 번째 관문! 바로 상견례일 텐데요. 아무리 긴장하지 않으려고 해도, 편안하게 대하려고 해도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자리인 만큼, 그날의 패션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격식과 품위를 갖추며 배우자가 될 사람의 부모님께 예쁘게 보일 수 있는 코디, 지금부터 엔실장과 함께 알아볼까요? .. 더보기 [5월 가정의달 이벤트] LOVE & THANKS GIFT FESTIVAL(5.4 FRI - 5.17 THU) 더보기 이전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2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