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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Talk

미란다 커 개념 충만 시구패션 공개!

 

 

미란다 커 개념 충만 시구패션 공개!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로도 유명한 미란다 커의 방한으로 한동안 떠들썩 했습니다. 특히 어제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미란다 커가 시구를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등번호 9번이 새겨진 두산의 퀸스데이 핑크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서 개념 충만 시구패션이라 평가 받고 있는 미란다 커의 시구패션. 엔실장과 함께 볼까요~?

 

 

 

 

시구 소식이 알려진 그 순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미란다 커의 시구 패션은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노출 없이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이날 미란다 커는 두산의 퀸스데이 행사를 맞아 한글로 ‘미란다 커’라는 자신의 이름을 새긴 두산의 핑크색 유니폼에 완벽한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블랙 레깅스 팬츠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K로고가 돋보이는 모자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시구패션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모자의 K로고는 자신의 성인 커(Kerr)의 이니셜 K와 코리아의 K 등 여러 의미를 담아 미란다 커가 직접 선택했다고 하네요.

 

 

사진제공. 카파(KAPPA)

 

 카파(KAPPA) 엔터식스 강변 테크노마트점

카파(Kappa) 엔터식스 왕십리점

카파(Kappa) 엔터식스 동탄메타폴리스점

 

 

 

란다 커의 시구포즈도 큰 화제를 낳았답니다. 비록 포수의 글러브 속으로 들어가진 못했지만 세계적인 톱모델답게 미란다 커는 마운드 위에서 뛰어난 자태를 뽐내며 유연한 모션으로 공을 던졌으며, 시구를 마친 후에는 밝은 미소와 손짓으로 팬들에게 화답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요. 세계적인 모델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죠? 멋진 시구를 보여준 미란다 커, 앞으로도 한국에서 자주 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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