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 이민정의 클래식 오피스룩!

 

  내 연애의 모든 것 국회의원 스타일, 이민정의 클래식 오피스룩! 직장인 여성에게 추천! 

 

 

 

 

 

엔터식스가 제작지원하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속 이민정의 패션이 화제입니다. 평소 상큼발랄한 이미지로 사랑스러운 룩을 자주 연출하는 이민정이 드라마 인물로는 다소 신선한 국회의원 역할을 맡아 이민정의 스타일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인데요.  이민정은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의 성격과 맞게 과하지 않은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활용하거나 단정한 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 블랙에 초록구두 포인트’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이민정은 두 명 뿐인 녹색정의당 초선의원이자 당 대표 노민영 역을 맡고 있습니다. 때문에 극 중 캐릭터에 어울리는 포멀한 정장 류를 입고 나와요, 럭셔리보다는 심플한 스타일로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특히, 상하의 블랙 심플한 의상에 초록색 구두로 포인트를 준 의상이 많은 직장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보여준 이 룩은 극 중 자신이 속한 정당인 녹색정의당을 염두에 두고 스타일링한 듯합니다. 섬세한 센스를 발휘해 오피스룩을 연출했네요.

 

 

 

 

 

    ‘모노톤을 활용하여 단정한 오피스룩 완성’   

 

또한 ‘내 연애의 모든 것’ 첫방송에서 선보인 블랙과 네이비의 모노톤 가방은 유행에 걸맞는 오피스 룩을 완성시켰습니다. 방송 후 '이민정 가방'이라는 검색어가 인기였죠! 국회의원의 단정하며 위엄있는 스타일에 맞는 모양에 다양한 소집품이 들어갈만한 실용적인 빅 사이즈의 가방을 선택해 세련되고 모던한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컬러와 디테일을 최대한 절제하고 무심한 듯 세련된 커리어우먼, 오피스 룩을 선보인 이민정. 앞으로의 패션이 더욱 기대되네요. 매주 수목 밤 10시, SBS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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