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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Fashion

[엔터식스 제작지원 다섯손가락] 지창욱/유인하의 세련된 수트 패션 스타일

 

 

다섯손가락에서 유인하(지창욱)는 배다른 형이자 절대 음감을 지닌 '유지호(주지훈)'에 대한 열등감에 둘러 쌓여 모든 분야에서 형을 이기고야 말겠다는 그릇된 야심에 가득찬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그의 패션 스타일은 재벌 그룹의 후계자답게 세련된 정장 스타일을 자주 선보이고 있는데요.

 

  

 

 

셔츠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유인하(지창욱). 남성분들 셔츠 연출시, 윗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셔츠를 입을 때 셔츠의 단추를 2개 정도 푸르면 약간의 섹시함과 여유로움이 강조된답니다. 반면 단추를 모두 잠그면 단정하면서도 스마트한 스타일연출되죠. 

 

 

 

 

올 블랙 스타일의 수트를 멋지게 소화해 낸 유인하(지창욱). 이번 룩에서 유인하(지창욱)는 수트와 이너를 동일한 컬러로 통일해 매치,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유인하(지창욱)가 입고 있는 이 수트의 포인트는 배색 처리된 차이나 카라인데요. 수트 자체에 포인트가 있어, 전체적인 의상이 올 블랙에 민무늬여도 심심하지 않고 오히려 절제 미와 엣지가 느껴지는 군요!

 

 

 

 

극 중 유인하(지창욱)는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즐기는 듯 합니다. 수트와 이너를 동일한 컬러 또는 비슷한 톤으로 매치하고 넥라인 부근(카라)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주로 선보이고 있어요. 위 두 사진에서도 역시 수트의 가죽 카라와 와인색 셔츠의 카라로 섬세한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어요. 

 

 


 

 

연주회에 참가하는 유인하(지창욱) 패션 입니다. 남자 연회복의 정석 보우타이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그리고 수트안에 밝은색의 베스트를 매치해 답답해 보이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했답니다. 오른쪽 사진은 보우타이만 푸른 사진인데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엔실장은 개인적으로 보우타이 쪽!^^)

 

 

 

 

유인하(지창욱)는 캐주얼한 스타일에서도 귀공자적인 느낌을 가득가득 담아낸답니다. 트레이닝복과 체크셔츠, 별 특별할 것 없는 아이템들이지만 유인하(지창욱)가 입으니 굉장히 댄디해 보이네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맞는 걸.... 까..요..? 하지만 엔실장은 옷이 날개라는 말을 믿는 답니다. 여러분도 유인하(지창욱)처럼 멋진 수트 입으면 귀공자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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