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Fashion
2012. 5. 16. 00:00




나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라고 외쳐도 좋을 성년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싱그러움 가득한 스무 살을 시작으로 인생의 많은 초석을 다져나갈 이십 대의 시간! 이제 소녀에서 여인으로 거듭나 꿈도 꾸고 사랑도 하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즈 시절을 만들어 보시죠!

 

 

무조건 진하거나 많은 색조를 쓴 화장이라고 해서 성숙되고 섹시해 보이는 건 아니죠? 오히려 어색한 모습과 부자연스러움으로 촌스럽거나 단정해 보이지 않은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은은한 골드 빛의 피부톤을 연출하고 브라운 계열의 색조를 써 건강해 보이면서도 은근히 섹시미가 느껴지는 골드 메이크업을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골드메이크업을 위해서는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촉촉히 윤기가 도는 고져스를 선택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고져스와 베이스 부머를 섞어 살짝 살짝 피부에 펴 발라 주시고, 마무리로 컨실러를 사용해 잡티를 커버해 주세요~ 얼굴에 유분기가 많으신 분들은 이 상태에서 파우더를 가볍게 톡톡 발라 번들거림을 잡아 주셔도 좋습니다. 이후 골드나 브라운 계열의 블러셔로 볼 주변을 연하게 칠해 입체감과 생기를 살려 주시면 베이스 단계 끝!

아이메이크업은 절제된 성숙미를 표현하기 위해 디테일함이 더 요구되는 단계죠? 오렌지 컬러를눈두덩에 살짝 발라 베이스 셰도우를 해주시구요, 골드 색상으로 한번 더 그라데이션을 줍니다. 애교살 부분에도 오렌지 셰도우를 바르시고, 끝으로 블랙 아이라인을 눈꼬리까지 선명하게 그려주세요~

 

 

립 메이크업은 아이화장보다 옅은 오렌지 빛깔의 컬러를 중앙에 넣어주시고, 입술 경계를 립 컨실로 살짝 찍어 준 후, 투명한 립 글로즈를 덧발라주면 촉촉하고 윤기 있는 골드 메이크업 입술까지 완성!!

 

 

귀여운 멜빵바지나 점프수트, 데님 팬츠는 잠시 안녕~! 이런 걸쉬한 아이템들도 좋지만 지금은 성숙한 여인이 되기 위한 스타일링 중이니, 골드 메이크업이 끝났다면 우아함과 섹시미가 적당히 절충된 의상이 필요하겠죠?

 

 

세밀한 자수 디테일 장식이 들어간 의상은 우아한 여인으로 메이크 오버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깔끔한 화이트나 블랙 컬러의 단색 원피스는 다른 포인트 컬러 아이템이 없이도 자수 디테일이 중간 중간 들어간 것만으로도 고급스런 느낌을 연출할 수 있죠. 어깨 부분이나 소매 부분, 스커트의 밑단에 쉬폰이나 시스루 대신 자수 디테일이 들어가 살짝 비치는 감이 도는 아이템도 은근한 섹시미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소녀에서 여인으로 진화하는 단계에 하이힐이 빠질 수 없죠? 운동화나 단화를 벗어 던지고 여인으로 도약하는 스타일링에 결정적인 날개가 되어줄 하이힐~!

 

 

그 중에서도 발등을 시원하게 노출 시킨 ‘티 스트랩 힐’이나 끈의 꼬임 장식과 노출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글레디에이터 힐’은 섹시미의 극치를 발휘하죠. 때론 앞쪽에 에스닉한 끈장식이 달리고 스트랩이 발목을 감싸는 형태의 하이힐 등 빈티지한 디자인의 힐도 우아한 원피스와 언발란스하게 믹스 매치되 신비롭고 매혹적인 여인이 되게 해준답니다~~

 

 

그풋풋한 십대 소녀에서 싱그러운 스무 살의 여인으로 가는 숙녀분들에게는 화려하고 럭셔리한 액세서리보다 깔끔하고 모던한 큐빅 액세사리가 더 돋보이지 않을까 하네요~

 

 

목선과 쇄골,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넓게 파인 네크라인 의상에는 꼭 목걸이를 착용해 스타일링의 허전함을 채워주시고, 여성스런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선 손목에 시계대신 예쁜 팔찌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죠? 목걸이나, 귀걸이, 팔찌, 반지를 세트로 맞춰 조화와 통일감을 줘도 좋지만, 이 중 하나는 크라운이나 리본, 하트 등의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포인트 액세서리를 줘도 좋답니다~

 

 

자~ 이제 메이크업부터 액세서리까지 풀 메이커오버된 자신의 모습을 거울 앞에 비춰 볼 시간입니다~ 분명 말괄량이 소녀에서 사랑스러움과 은은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여인으로 변신해 있으시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ㅎㅎ 그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러블리한 이십대의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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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르타게티 2012.05.17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성년의 날이구나.....ㅋㅋㅋㅋ

  2. 오옹 2012.05.17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제 더이상 소녀가아니에요~ 그대 더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디테일 살린 저런 미니 드레스나 원피스는 진짜 어른스러워보이긴 하겠네요. ㅎ

  3. 바쁜백수 2012.05.17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고 살았던 성년의 날....시간 빠르네

  4. 주영선 2012.05.17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년이 된지 이미 오래 되었지만.. 다시 그때의 풋풋함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5. 시간 2012.05.17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참빠르다...내 성년의날은 대체 언제였지

  6. 유윸 2012.05.17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7. 부히루 2012.05.17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년의 날 치른지 10년지났는데 저런 옷은 안입고 다니고 ㅠㅠ

  8. 그롼 2012.05.17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관 반지랑 구두 간지~ㅋㅋ

    어썸베이비~:
    ㅋㅋㅋ

  9. 요구르트쪼아 2012.05.17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년의날이라....도대체 나의 성년의 날은 언제였던가..전혀 기억이...
    하지만 성년의날때문이 아니라 쇼핑할때 왕십리점을 자주 가는데
    요즘 그래서 사람이 더 많아지고 활기찬것 같았군요~ ㅋㅋ

  10. 브라우니맛있어 2012.05.17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좋은 정보 주시는 엔실장님~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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