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Clinic
2013. 9. 24. 12:13

 

 

수영탈모, 수영장 다녀온 후 모발이 탈색되었다면?

 

 

말도 살찌는 요즘! 야금야금 불어나는 뱃살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수영장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만 평소 수영장을 자주 방문하는 분들 중 모발이 탈색되고 손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여름철 잦은 야외 물놀이에 모발이 손상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유독 수영장에서 모발이 탈색 및 손상이 되는 이유 설명과 함께 수영장 물로부터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기 위한 수영후 관리법을 모발이식 전문 엔닥터 류효섭 원장님께 들어보아요^^

 

 

 

여름철 모발이 탈색 및 손상되는 이유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선탠을 오랜 시간 하거나 물놀이를 오래하시는 경우 모발의 손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먼저 햇빛 자체는 가시광선이외에도 자외선, 적외선 등의 다양한 광선들의 원천이며 특히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촉진시키지만 두피, 모발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고온에 노출되면 모발 단백질 자체의 성질에도 변화를 줄 수 있으며 수영장 물에 포함된 염소 성분등과의 화학반응에 의하여 염모제의 성상이 변화가 되어 모발의 색상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더하여, 색상의 변화 외에도 모발 케라틴 단백질의 변성으로 모발이 푸석푸석해지면서 거칠어 지기도 쉽습니다.

 

 

 

 

수영장 물로 인한 탈모 진행 가능 여부

 

일반적인 수영장물은 정수과정을 통해 충분히 정제된 물이므로 세균이나 중금속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으며 물로 인하여 탈모가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발이 오랜 시간 동안 물속에 있어도 탈모 유발에 중요한 모근 부위에는 영향을 주기 어려우므로 물과 접촉하는 것 만으로 탈모가 발생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중해 지방과 같이 일상적으로 과도한 햇빛에 노출될 경우 탈모가 통계적으로 증가하지만 이는 자외선 노출 때문에 노화가 촉진되는 것입니다.

 

 

 

 

수영 후 하면 좋은 두피와 모발관리법

 

바닷가나 계곡물의 경우 모래나 염분을 수돗물로 씻어내시는 것이 좋으며 깨끗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신 경우에도 일반 수돗물로 샤워를 하시면서 염소 성분을 씻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신의 두피, 모발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한 샴푸를 사용하여 충분히 마사지하신 후 흐르는 물에 충분한 시간동안 씻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 시간동안의 햇빛 노출이나 물놀이를 통해 모발 단백질이 손상된 경우 모발 보호성분이 포함된 샴푸, 린스나 트리트먼트, 헤어크림을 사용하시면 모발의 윤기를 보충하고 빗질이나 스타일링시에 모발이 잡아 당겨져서 탈락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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