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Fashion
2012. 7. 30. 09:23

  

 

오늘은 저번주 금/토/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산 락페스티벌을 기념하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각종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어떤 스타일을 연출해야 좋을 지 함께 알아보기로 해요^^

 

 

 

  Style tip  

락페스티벌 최고의 스타일은 편안함에 3가지 무드를 믹스하는 것! 지난 번 락페스티벌 스타일 악세서리편에서도 전해드렸듯, 락페스티벌은 종일 뛰면서 즐겨야 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편안함을 염두에 두어 스타일을 연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에서 역동적으로 진행되는 축제이니 만큼 하의가 더럽혀질 가능성이 크므로 길이는 약간 숏하게 입으시는 것이 좋구요, 종종 스커트를 입고 오시는 여성분들도 있으신데 되도록이면 활동하기 편하도록 스커트 보다는 팬츠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상의는 루즈하거나 소매가 없는 티셔츠류를 선택하시면 편안~하게 락페스티벌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거기에 락, 빈티지, 트랜디 3가지 무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스타일 컨셉을 잡으시면 끝! 3가지 무드를 믹스해도 좋아요. 악세서리편에서 말씀드렸듯 뮤직 페스티벌은 어떻게 튀어도 부담스럽지 않으니까요.

 

 


 

 

 

 

  1. 락  

뮤직 페스티벌에서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장르 Rock! 이 락 감성을 스타일로 표현해 보는 겁니다. 쉬운 팁을 알려드리자면 락페스티벌 악세서리편에서도 알려드렸듯 스터드 장식, 가죽을 옷에 이용하는 것 입니다! 스터드로 장식으로 이루어진 숏팬츠나 가죽 베스트는 활동성과 락 감성 둘 다 표현할 수 있는 락페스티벌 베스트 아이템입니다^^

 

 

 

 

 

 

  2. 빈티지  

하이웨이스트 팬츠, 캐릭터, , 물 빠진 듯한 컬러감, 거친 컷팅 등은 빈티지 느낌을 주죠. 락 무드 연출을 위해 가죽 베스트를 입었다면, 빈티지 무드 연출 시에는 진 베스트를 입어보세요. 소매부분 컷팅이 거친 진 베스트는 빈티지 무드를 표현하는데 그만이고, 여기에 빈티지 특유의 물 빠진듯한 색감을 믹스매치하면 유니크한 빈티지 룩이 탄생한답니다.

 

 

 

 

 

 

 

 

  3. 트랜디  

이번 시즌 트랜드는 단연, 패턴! 여러 가지 패턴을 의상에 넣어 보세요! 플라워, 트로피컬, 기하학적인 패턴 등 어떤 패턴이든 모두 ok. 패턴이 엣지있게 프린트 된 옷을 선택한 당신이 바로 트랜드섹터 입니다. 한편 락페스티벌에서는 패턴x패턴 스타일도 과하지 않아요. 데일리 룩에서는 자칫 난해해 보일 수 있다는 이유로 상의든 하의든 한 쪽에만 패턴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튈수록 좋은 락페스티벌에서는 패턴과 패턴을 함께 매치해 스타일을 업그레드 시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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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En’s Fashion
2012. 5. 14. 14:23



 

 

선생님의 작은 변화에도 반짝반짝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자들의 눈에는 그분들의 패션코디 또한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죠? 쪼~금 난해한 패션으로 학생들의 눈을 자극하시는(?) 분도 계시고, 365일 단벌 양복을 유니폼처럼 입으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오늘 엔실장이 제시하는 패티룩(패셔너블한 티쳐)Tip을 활용! 스타일리쉬한 교사 패션의 진수로 제자들이 “Wow~” 하는 함성 소리를 들어 보시는 건 어떨가 합니다~^^

 

 

‘백년지대계’라,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위치는 존경을 받음과 동시에 다른 직업군들에 비해 더 많은 인덕과 모범적인 삶을 요하는 길이기도 하죠. 패션 역시 우아함과 지성미가 묻어 나는 품위 있는 의상과 격식을 갖춘 클래식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겠죠?

 

 

여선생님의 경우 투피스 느낌의 여성 정장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우아하고 단정한 패티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심플한 화이트& 블랙 배색의 원피스로 단정하면서도 지적인 느낌을 줄 수 있죠. 여기에 디테일함까지 가미하고 싶다면 카라나 소매 쪽에 자수 장식이나 포인트 컬러, 패턴 등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네요. 혹은 H라인 스커트와 부드러운 저지 소재의 랩 스타일 블라우스를 매치한 투피스 정장 스타일로도 세련되고 고상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답니다~

남선생님의 스마트한 스타일링의 정석은 역시 핏이 잘 살아난 클래식한 수트에 있죠? 보통 체격이라면 살짝 타이트한 수트를 입으셔도 좋으나, 피트되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편안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이지스타일링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품위는 분위기를 위해 광택이 있는 소재나 패턴이 들어간 것들은 피해 주시고 수트의 상하의 컬러는 통일 시켜 안정감을 주는 게 좋습니다! 벨트나 구두도 지성미가 풍기는 브라운 컬러로 맞춰 주시는 게 좋아요~

 

 

청순하고 러블리한 여선생님과 부드러운 인상에 댄디한 면모가 돋보이는 남선생님은 학생들의 맘을 설레게 하는 로망의 대상들이죠!

 

 

레이스 원단이 덧붙여진 페미닌한 쉬폰 원피스는 하늘하늘한 실루엣으로 청초한 여성미를 부각 시켜준답니다~ 여기에 밝은 컬러의 트위드 자켓을 매치하면 더 세련돼 보이죠~ 또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와 플라워 프린팅의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한 후 오픈토 힐이나 웨지 하이힐을 신어도 화사하고 러블리한 여교사의 패티룩이 완성 되겠네요.

반면 색다른 댄디한 멋을 위해 남선생님은 차이나 칼라의 가디건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화이트 셔츠를 이너로 입고 칼라를 세워 레이어드된 것을 강조해 샤프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답니다. 이때 스카프나 헹거칩를 주변 액세서리로 활용한다면 패션센스 만점의 훈가이 선생님이 되시겠죠?

 

 

 

깔끔한 느낌의 블래이저와 롱자켓은 시크하고 세련된 여선생님 패션을 위한 좋은 아이템인데요, 소매를 접었을 때 배색 효과가 있다면 더욱 모던한 패션 포인트가 된답니다~ 슬림한 실루엣의 일자형 원피스 위에 블래이저를 매치 시켜 도시적이고 이지적인 분위기의 선생님이 돼보시는 건 어떨까요? 원피스 대신 블라우스와 와이드한 팬츠를 매치해도 시크한 멋의 차도녀 선생님이 되실 것 같습니다~

남선생님이라면 트랜디한 감성이 묻어나는 믹스 수트 스타일링으로 모던가이의 멋을 낼 수 있답니다~ 수트 자켓과 팬츠의 컬러를 다르게 매치해 산뜻함을 살리고, 팬츠 끝단을 롤업한 후 운동화나 탐스 슈즈를 신어 세미 정장풍의 댄디함과 현대적 감각의 모던함을 연출해 보세요~

 

 

교사라고 해서 항상 포멀한 의상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죠?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개성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아니라면 기본적인 격식을 갖추면서도 편안하고 빈티지한 멋의 패션코디가 가능하죠.

 

 

여선생님이라면 가디건이나 박시한 셔츠를 아우터로 활용해 빈티지하고 캐주얼한 면을 부각 시킬 수 있답니다. 화이트나 베이직 컬러의 심플한 티셔츠와 이에 반해 빈티지한 느낌의 컬러감이 느껴지는 번트 오렌지나 네이비, 올리브 색의 주름 스커트를 매치한 후 숏가디건을 걸친다면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겠죠? 혹은 둥근 칼라의 박시한 원피스를 비비디 컬러의 롱가디건과 매치해도 포멀함과 빈티지함이 절충된 캐주얼한 패티룩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남선생님의 겨우 상의 재킷을 기본 포멀 아이템으로 두고 나머지 의상들을 빈티지하거나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선택하시는 건 어떨까요? 재킷 안에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발목까지 오는 기장의 치노 팬츠를 입거나, 혹은 재킷과 셔츠를 포멀하게 입으셨다면 때론 스트레이트 핏의 논워싱 데님팬츠를 캐주얼하게 입어보는 것도 새롭지 않을까 합니다.

교단을 런어웨이처럼 활보하는 패셔너블한 우리 선생님들! 생각만해도 학교가 산뜻해지는 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께서 인자함도 패션도 지상 최강의 스승님들이 되시길 바라며, 청출어람~! 우리 제자들도 멋지게 자라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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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karal 2012.05.15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리 잘입는 선생들도 많지만 현실은 와이셔츠 양복.. 튀면 오히려 안댐

  2. 장트라블타 2012.05.1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리 서선생님이 생각난다... 늘 계량한복만 입으시던...

  3. 츠릅 2012.05.1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들이 다 이쁘네요 하지만 역시 선생님도 패션은 완얼 ... 아 왜 눙무리 나지...

  4. 슈퍼엔진 2012.05.1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그러고 보니 스승의날이네요~학교다니던때가 그리운건 어떤일일까요?~
    여기있는 나온 패션대로 선생님들이 입으면.ㅋㅋㅋㅋ학생들의 보는눈이 달라질듯~ㅎㄷㄷ

  5. 센스無 2012.05.1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선생님도 센스가 있어야되.
    특히 교생들은 흐흐흐흐흐

  6. 뿌리꽃 2012.05.1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스승의 날이군. 졸업한지도 꽤 돼서..선생님들 성함도 가물가물~

  7. 디자인 2012.05.1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 선생님~ 본적이 없어 ㅋㅋ

  8. 아리 2012.05.15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옷 진짜 이쁘게 잘 입었었는데...ㅋㅋㅋ

  9. 바쁜백수 2012.05.15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옷사고 싶다~~~

  10. Luckist 2012.05.3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선생님의 의상이 개성이 있으면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잘 입으시던 수학선생님이 떠오르네요 ㅎㅎ

Collection/En’s Fashion
2012. 4. 25. 00:00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두근두근 따사로운 봄 날씨!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락가락했던 날씨와 심한 일교차 탓에 아침마다 낮과 아침, 밤의 기온을 고려한 옷차림을 선택하느라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아무 걱정없이 화사하고 가벼운 아이템을 고를 수 있게 되었네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맑은 하늘과 따사롭던 햇살이 내리쬐던 어느 오후 강남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한 도서관 앞의 공원으로 피크닉을 나왔는데요. 그곳에서 만난 여자 분이 바로 오늘 인터뷰 주인공이랍니다. 맑고 청명한 하늘과 산들바람 아래서 자연 건조된 듯한 눈부신 화이트 셔츠와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페일 블루 데님 미니 스커트가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봄 햇살 아래서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오늘의 상큼발랄한 주인공 혜진씨를 소개합니다.
★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명혜진입니다. 지금 24살이고, 교재편집자(수학연구원)로 일하고 있어요. 제가 엔터식스 매거진 블로그에서 인터뷰를 하게 될 줄이야. 신기하네요.^^ 

★ 이곳에는 무슨 일로 오셨나요?
친구 만나러 강남역 근처에 왔다가 친구가 늦는 다고 해서 공원에 잠시 들러봤어요. 요 앞이 바로 도서관이라서 뭔가 조용하고 고즈넉한 게 분위기가 좋아서 가끔 온 적이 있거든요. 인터뷰 끝나면 다시 역 쪽으로 가봐야 해요. 

★ 입고 계신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루즈한 하얀 롱남방에 빈티지한 느낌의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봤어요. 이 데님 스커트는 그냥 막 집에서 대충 자른 듯 실밥이 막 풀려있는데 그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사버렸답니다.^^ 짧긴 한데 데님이라 플레어처럼 팔랑거리지 않아서 신경이 덜 쓰이고 무엇보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신경을 쓴 듯 안 쓴 듯, 내추럴한 스타일이라고 하면 될까요?

★ 오늘 스타일의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걸 입으면 늘 친구들이 하는 말이 하의실종이라는 말인데요^^; 아마 롱 남방인데다가 오버사이즈라서 뒷모습만 보면 스커트가 안보이기 때문에 종종 오해를 사기 때문인 듯하네요. 그게 또 나름 포인트라면 포인트고요. 상하의는 거의 컬러감이 없는 심플한 화이트톤이라서 구두와 백은 색감있는 걸로 매치해봤어요. 이 펌프스 힐은 비비드한 핑크컬러로 나름 킬힐이고, 백은 미니사이즈의 투톤배합이 예쁜 사첼백으로 포인트를 줬답니다.

★ 평소에는 주로 어떤 스타일을 입으시나요?
키가 아담한 편이라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을 선호해요. 그래서 주로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입게 되는 일이 많아요. 평소에도 오늘처럼 하의실종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 코디를 자주 하곤 해요.^^ 참 그리고 운동화보다는 구두를 더 많이 신어요. 눈 앞에 구두와 운동화가 있다면 당연히 구두를 택할 정도로 구두 쪽을 압도적으로 좋아하네요. 아마도 키 때문일까요? 힐 종류를 주로 신어요.

★ 도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 있다면?
원래 정말 스타일 좋은 사람들이 청바지에 흰색 티만 입어도 예쁘다고 하듯이 포멀한 정장보다는 가장 심플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어울리게 소화하고 싶어요. 여름에는 민소매 티에 스키니진만 입어도 스타일이 좋다는 말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물론 스타일이 아니라 몸매에 대한 찬사일 수도 있지만, 그런 스타일이 바로 제가 도전해 보고픈 심플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흰 셔츠와 데님을 멋스럽게 입고 싶어하시는데요. 시도도 해보지 않고, 흰 셔츠를 부담스러워 하시거나, 페일 블루 데님 역시 딥 블루 데님보다 코디하기 어렵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아요. 혜진씨처럼 과감하게 두 가지 아아템으로 깔끔하고 멋스럽게 연출해보세요. 의외로 어디에나 코디하기 좋고, 백이나 슈즈만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어렵지 않게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답니다. 시크함의 상징이라고 해서 따뜻한 날씨에도 블랙만 고집하셨다면 이제부터는 흰 셔츠와 페일 블루를 활용해 흔하지 않은 패션 피플로 등극해보세요. 그럼 혜진씨처럼 이렇게 저 엔실장의 레이더에 포착되어 즐거운 잠깐의 피크닉을 즐길 수 있을 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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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느 2012.04.30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귀여우시다

  2. 눈부셔 +_+ 2012.04.30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트 셔츠가 굉장히 화사해보이네요~
    잘 어울리세요 ㅎㅎ

  3. 스파르타게티 2012.04.30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화이트 셔츠는 사람을 환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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