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이란 말 왜 생겨났나 했더니,
바로 이런 사진들을 보고 하는 말인 것 같네요!
뒷짐지고 걸어다니는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아이들도 이런 아빠들의 모습을 배우나 봅니다.
이번엔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아빠와 아들들..
아빠 위에서 균형을 잡고 올라가 있는 아이의 위엄 ㅎㅎ
자는 모습도 예외 없이 꼭 닮았네요;;
엄마들이 보면.. 흐뭇해 할까요? 아니면.. 쯧쯧쯧 하고 혀를 찰까요;;;
마지막으로 종합판~! 전 개인적으로 이불 누에고치가 제일 웃기네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아빠와 똑같이 행동했던 그 때가 생각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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