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Enter6/En’s Diary
2012. 8. 30. 11:00

 

 

어마어마한 위력을 지닌 태풍 제 15호 볼라벤이 지나고 나니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다들 우산 잘 챙기셨나요? 이번 태풍은 철저한 대비 덕에 우려했던 것만큼의 큰 피해는 없었다고 해요. 곤파스보다 5배나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던 정부와 언론 보도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간에는 약간 호들갑스러웠던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전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바짝 긴장하고 대비했잖아요! 한편으론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거나 회사에서 임의로 쉬라고 했으면 좋겠다.' 라는 약간의 기대도 살짝 했답니다. 하지만, 엔실장은 어김없이 '출 to the 근'을 했죠. 수도권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다행스럽게도 태풍 볼라벤은 직장인들의 주 업무 시간인 오후 중에 영향력이 강해져 직장인들의 안전한 출퇴근길을 도왔답니다. 도왔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뭐,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좋은 거니까요!^^

 

 

 

 

전 이번 태풍의 피해를 직접 느끼진 못했는데요.  저녁에 친구로 부터 받은 사진을 보고 굉장히 놀랐답니다. 물 적신 신문지로  창문을 빈틈 없이 채우고, 테이프도 꼼꼼히 붙였는데 샷시가 날아가고 베란다 쪽 큰 창문이 깨졌다더라구요. 친구는 이런 일이 자신에게도 일어날 지 몰랐다며 어이가 없고 웃음밖에 안나온다는 말을 연신 내뱉었죠. 저도 태풍이 오기 전 날 밤에 가족들과 함께 큰 창문에 신문지를 붙였는데요. 그 덕분인지 저희집은 아무런 피해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친구의 경우를 보곤, 이번 태풍의 파워도 역시 어마어마 했었다는 걸 크게 느꼈죠. 지금쯤 친구네는 수리 중이겠군요, 위로 전화 한번 해봐야겠어요~ 더불어 이번 태풍으로 피해 입은 많은 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빠르게 회복되길 바랄게요!

 

지금 또 다른 태풍 '덴빈'이 우리나라로 상륙했네요. 볼라벤에 비하면 미미하다지만 방심은 금물! 덴빈의 두 얼굴이라며 볼라벤의 영향으로 더욱 강력해진 덴빈의 영향력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덴빈은 강풍이 아닌 태풍이라는 거 잊지 마시고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말자구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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