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Enter6/En’s Diary
2015. 3. 27. 17:23

 

위플래쉬, 실화를 바탕으로 하다? 귀가 즐거운 음악영화 위플래쉬 후기! & 위플래쉬 줄거리

 

 

안녕하세요~ 엔실장입니다! 요즘 극장가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영화가 하나 있죠? 바로 위플래쉬인데요. 현재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을 정도로 관객들의 반응이 무척 뜨거운 영화랍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엔실장도 드디어 위플래쉬를 보고 왔는데요! 물론 엔터식스 무비클럽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했습니다:D 지금부터 그 후기 시작할게요~~!

 

 

 

 

 

동호회 활동을 위해 한 시간 일찍 퇴근 후 강변 CGV에 방문했습니다~ 회사가 테크노마트에 있다 보니 매 동호회 활동마다 방문하네요……^^;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강변 CGV 풍경…:D 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는 이곳도 평일 오후 6시엔 굉장히 한적합니다. 덕분에 영화관에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뒷자리 예매에 성공했지요^^b

 

 

 

 

 

앞서 말씀 드렸듯이 영화는 위플래쉬입니다. 87아카데미에서 3개 부문 수상은 물론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인데요. 포스터부터 일단 포스가 엄청나죠?

 

 

 

 

 

 

 

표를 예매중인 무비클럽 총무님과 뒤에서 기다리는 직원들입니다:D 지난 번에는 영화를 통일했었는데 이번에는 각자 보고 싶은 영화를 골라서 보기로 했어요~ 위플래쉬는 엔실장을 포함해서 5명이 보기로 했답니다.

 

 

 

 

 

 

 

 

먹거리도 한 가득 사 들고 드디어 영화 보러 Go!

 

 

 

위플래쉬 줄거리는?

 

 

 

 

위플래쉬는 최고의 드러머가 되고 싶은 앤드류라는 청년과 학생들을 혹독하게 몰아 붙이는 플렛처 교수의 이야기를 다룬 음악영화인데요. 위플래쉬란 재즈곡의 제목으로 영화 속 플렛처 교수가 이끄는 밴드가 연주하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위플래쉬는 원래 채찍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폭언과 학대로 학생들을 몰아 붙이는 플렛처 교수의 교육 방식을 비유적으로 의미하는 것이라고도 해요~

 

 

 

 

 

이 영화의 주인공인 앤드류는 셰이퍼음악학교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학생인데요. 최고의 드러머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 속 그의 위치는 메인 드러머 뒤에서 보조 일을 할 뿐입니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방법은 플렛처 교수에게 인정받아 그가 이끄는 교내 최고의 밴드인 스튜디오 밴드에 들어가는 것! 그리고 결국 그는 스튜디오 밴드에 발을 디디는데 성공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곳에서의 생활이 결코 쉽지는 않았으니…! 플렛처 교수는 학생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폭언을 내뱉는 등 정신적 폭력을 통해 학생들을 이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속에서 앤드류는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어떻게든 플렛처 교수에게 인정받아 최고로 우뚝 서겠다는 꿈을 놓지 않는데요. 그래서 그는 손에서 피가 날 때까지 드럼을 두드리며 연습에 매진하게 됩니다. 학생들을 점점 가혹하게 몰아가는 플렛처 교수와 그의 그런 교육 방침 아래 최고에 대한 갈망이 점점 심해지는 앤드류! 이들의 연주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

 

 

 

 

 

위플래쉬를 다 보고 난 소감을 말씀 드리자면 한바탕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듯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쉴새 없이 몰아치는 플렛처 교수의 가혹한 교육 방식 속에서 최고에 대한 집착이 점점 심해지는 앤드류,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폭발적 에너지의 연주. 이 모든 것이 더해져 그야말로 106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였는데요. 듣는 내내 전율을 일으키던 음악도 좋았지만 전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구요. 실제 그 인물이 아닐까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연기가 정말 최고였답니다.

 

 

 

 

 

실제를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다 보니 이 영화가 실화인가, 아닌가에 대한 궁금증도 생겼는데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어느 정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맞더라구요! 실화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이 영화의 감독인 다미엔 차젤레였는데요. 다미엔 차젤레는 과거 음악 전문 고등학교에서 재즈 오케스트라 드러머로 활동했으며, 그때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위플래쉬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라는 평이 있더라구요. 실제로 위플래쉬를 함께 봤던 엔터식스 직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배우들의 광기 어린 연기력과 경이로운 드럼 연주만으로도 엔실장은 위플래쉬에 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음악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포스팅에 사용된 모든 영화 이미지 출처는 네이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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