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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Enter6/En’s Diary

엔터식스 왕십리역점에서 열린 클라라 첫번째 팬 사인회, 생생한 현장 속으로!

 

 

엔터식스 왕십리역점에서 열린 클라라 첫번째 팬 사인회, 생생한 현장 속으로!

 

 

 

 

지난 1일 일요일, 9월의 첫 날이었죠. 엔터식스 왕십리역점에서는 요즘 대세녀로 등극한 클라라의 첫번째 팬사인회가 진행되었답니다! 클라라의 등장에 엔터식스 왕십리역점은 그야말로 무아지경! 엔실장이 이 현장에 함께 하며 순간을 담아보았는데요. 현장감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생~생한 그 날의 팬사인회 현장 속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9월 1일 일요일 오후 3시, 팬 사인회를 위해 엔터식스 왕십리역점에 도착한 클라라.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데뷔 후 첫번째 팬사인회라며 감사의 말와 함께 더 열심히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모여 이 날 팬사인회 현장은 발 디딜틈이 없었답니다.   

 

 

 

 

 

클라라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 역시 남자분들이 반 이상이네요~!!!^^

 

 

 


 

  

엔터식스에서 준비한 팬사인회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전문 DJ의 현란한 디제잉으로 현장의 파티 분위기 업업!! 

 

 

 


 

  

사인회에 앞서 팬들에게 인삿말을 전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클라라!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네요!

 

 

 

 

 

 

팬 한분한분에게 정성으로 대하는 클라라! 눈맞추고, 악수하고, 인사하고~!!!

 

 

 


 

 

팬의 이름 하나라도 놓칠세라 꼼꼼히 확인 또 확인!

 

그리고 팬사인회에서 빠질 수 없는 진풍경이 있죠. 바로 팬들이 가져온 개인 소장품에 사인하는 star~!

과연, 대세녀 클라라의 팬들은 어떤 소장품을 가지고 왔을까요~??  

 

 

 

 

  

클라라의 팬 답게 야구공부터 시작해 스냅백, 지갑, 그리고 스마트폰까지 너무나도 다양한 소장품을 갖고 왔는데요, 특히 야구공은 지금의 클라라를 있게 해준 아이템으로 보통 여배우 팬사인회에선 보기드문 소품이라 더욱 인상적이었답니다 ㅎㅎㅎ 단연 기발하고 센스 넘치는 클라라 팬들^^ 

 

  

  

 

데뷔 후 첫번째인만큼, 그 어떤 사인회보다 핫하고 다이나믹했던 클라라의 팬 사인회 현장!!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두시간 반 동안, 뜨거운 성원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엔터식스와 클라라 모두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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