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Clinic
2015. 4. 16. 17:41

 

미녀 엔닥터가 알려주는 민감성 피부 관리법, 민감성 여드름 피부 특징 및 민감성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

 

 

안녕하세요. 엔터식스 스타일매거진의 엔닥터, 명동 CU클린업피부과 김지영 원장입니다. 오늘은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평소 민감성 여드름 피부로 고민이 많았다면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감성 여드름 피부의 특징은?

 

 

 

 

사람의 피부는 대게 건성, 지성, 복합성, 민감성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즉 사람마다 다른 성질의 피부를 가지고 있는 셈인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홈케어 방법이나 화장품의 선택, 치료의 결정 등을 인터넷 또는 지인들의 정보에 기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정보들이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인데요. 그러다 보니 특히 민감성 여드름 피부 환자들의 경우 수년에 걸쳐 피부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피부도 환자 본인도 많이 지쳐버린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바우만 박사는 지성과 건성’, ‘민감성과 저항성’, ‘색소침착 유무’, ‘탱탱함과 주름 4가지 대분류를 기초로 하여, 사람의 피부 유형을 총 16가지로 세분화하였습니다. 그 중 민감성 여드름 피부는 OSPT 유형에 속하는데요. OSPT 피부의 주된 특징은 색소침착, 피지형성, 민감성 등의 현상들이 동시에 발생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경우들을 많이들 경험하곤 합니다. 먼저 여드름이나 자극, 외상 부위에 색소침착이 빈번하게 발생되며,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색소침착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들이 본인의 피부에 과하게 번들거리며, 다양한 피부관리 제품들을 사용하고 난 직후 알레르기, 홍반, 열감, 발진 등의 다양한 피부 자극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민감성 피부는 왜 대부분 여드름 피부로도 발전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민감성 피부의 특징에 대해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민감성이라는 것은 피부 보호막이 약하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드름을 유발시키거나 악화 시키는 물질이 외부에서 들어와도 이에 대한 자체 방어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또는 여드름 자체가 피부 보호막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되어 이것이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즉 민감성 피부와 여드름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서로에게 원인과 결과가 된다는 것.

 

 

 

 

민감성 여드름 피부를 더욱 더 악화시키는 잘못된 생활습관

 

 

 

 

다음으로는 민감성 여드름 피부 관리법과 관련하여 민감성 여드름 환자들의 잘못된 생활습관들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각질제거!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게 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질부터 제거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는 피부의 1차 방어막을 제거하여 피부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잘못된 케어 방법입니다. 여드름을 짜는 행위도 마찬가지인데요. 또한 피부가 민감할 경우 필링이나 MTS 등과 같이 피부를 자극시키는 시술 역시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민감성 여드름의 실제 배후는 각질이 아닌 염증입니다. OSPT 피부의 경우 염증으로 인해 발진이 생기고 이것이 색소침착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해서 반복되는데요. 피부 염증은 진피층에서부터 혈관을 확장시키고 콜라겐 변형을 일으켜,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이차적인 문제까지 발생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염증을 유발시키거나 악화시키는 행동을 되도록 피해야 하는데요.

 

 

 

 

 

염증을 유발 또는 악화시키는 주된 원인(생활습관)으로는 햇빛 노출, 더운 날씨, 왁싱, 사우나, 박피, 맵고 뜨거운 음식 등이 있으며, 얼굴에 증기를 쬔 후 차가운 수건을 올려 피부에 급격한 온도변화를 유발하는 것 역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염증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평소 항산화 식품 섭취나 항산화 치료를 통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이는 활성산소와 항산화 시스템의 불균형이 피부 염증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김지영 원장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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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Collection/En’s Clinic
2014. 3. 25. 15:49

 

머리에 땀이 송글송글 두피 다한증 보톡스 시술로 치료하기

 

 

꽃샘 추위의 차가운 바람을 뚫고 이곳저곳에서 생명이 깨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요즘입니다. 옷깃을 여미는 일이 생길지언정 더워서 땀이 나기는 힘든 계절이라고 할 수 있음에도 땀고민으로 피부과를 내원하시는 분들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심한 운동을 하거나 날씨가 무더운 것이 아님에도 두피에 땀이 자주 발생하여 고민인 분들도 이에 속합니다. 오늘은 머리의 땀고민, 두피 다한증이란 무엇인지와 함께 두피에 시술 가능한 보톡스 땀주사 치료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머리땀, 덥지 않아도 머리에 땀이 송글송글 두피다한증

 

땀이 적정량보다 많이 분비되는 다한증은 겨드랑이 부위에서의 발생이 가장 흔하고 그 다음 손바닥, 발바닥, 얼굴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땀의 분비가 병적으로 많은 경우, 자신감 및 사교성 저하 등 생각보다 심각하게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체온조절과 관련되는 땀의 분비는 소한선인 에크린한선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온몸에 퍼져있지만 특히 겨드랑이, 손발바닥, 이마, 사지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설명드리자면, 땀이 많이 나는 것과 탈모의 연관성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흐르는 땀을 머금어 땀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해주던 모발들이, 탈모가 진행됨과 함께 사라지면서 예전에 나지 않던 땀이 발생한다고 느낄수 있습니다만 탈모의 진행과 두피 다한증은 별개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는 피지선이 많이 발달한 부위이며 땀샘이 많이 발달한 분의 경우 땀이 잘 나게 될 수 있습니다. 모자를 써도 두피에서 땀이 비오듯 흐른다고 호소하시는 분의 경우 보톡스 치료로 개선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두피 보톡스 시술 후 유지기간

 

다한증의 치료 기전은 땀샘과 신경섬유 사이에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보톡스 시술로 차단하면서 교감신경에 의한 땀의 분비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두피 다한증 또한 이와 동일한 기전으로 치료효과가 나타나며 효과의 지속기간은 다른 사각턱, 미간주름, 이마주름을 교정보톡스 시술과 마찬가지로 6개월 정도 그 효과가 지속됩니다.

 

 

두피 부위 보톡스의 안전성 및 시술 전후 유의사항

 

두피에 여러번의 주사를 맞으므로 시술부위에 약간의 통증을 제외하면 특별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목부위주름을 교정하기 위한 보톡시 시술시에 과량을 주입하는 경우엔 음식물 섭취나 호흡에 약간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지만 두피는 소화기관, 호흡기관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이므로 이런 부작용은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드물게 다른 신체부위에 땀의 분비가 증가하는 보상성 다한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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