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Fashion
2016. 10. 26. 15:13

패피들은 하나쯤 다 소장하고 있다는 그 부츠, '첼시 부츠'

 

 

안녕하세요. 엔실장이에요!

어제 계속해서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 출근길 날씨가 한껏 겨울에 다가선 듯한 느낌이에요.

벌써 가을이 가고 겨울이라니요! ㅠㅠ 가을을 다 즐기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겨울하면, 부츠가 생각나는 계절 아니겠어요? 그 중에서도 패피들이 하나쯤은 다 소장하고 있다는 그 부츠, 바로 '첼시 부츠'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이미지 출처: crockettandjones.com]

 

 

 

 

첼시부츠(Chelsea Boots)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때 착용하던 발목까지 오는 꼭 끼는 승마용 부츠로 19세기 런던 첼시 지구에서 크게 유행하면서부터 첼시부츠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굽이 보통 것보다 높은 편이며 옆 선에 신축성 있는 고무 소재를 붙여넣은 디자인이에요. 지난 몇 시즌동안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잇 아이템이죠 :)

 

 

 

 

  

 

  

 

 

 

 

 

블랙진, 원피스, 코트 등 어떤 옷이든 어떻게 코디를 해도 다 잘 어울려요. 베이직한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실용성면에서도 뛰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시즌마다 디자인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답니다. 지난 시즌에는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첼시 부츠가 인기였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위트있는 디자인 혹은 색상에 변화를 주어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의 첼시 부츠가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해요!

 

 

세 가지 색상이 믹스되어 있는 밴드, 톰브라운 트리플 컬러 첼시 부츠

 

 

 

 

 

물결선으로 포인트를 준, 끌로에 Lauren 발목 부츠

 

 

 

 

 

 

오렌지 컬러의 플랫폼이 포인트인, 스텔라 매카트니 ODETTE 첼시부츠

 

 

  

  

 

 

 

스웨이드 소재로 따뜻해 보이는, 알도 첼시 부츠

 

 

 

 

 

옆 선의 밴드 색상과 디자인이 독특하거나 플랫폼 굽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혹은 스웨이드 소재를 쓴 첼시부츠는 좀 더 따뜻해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베이직한 첼시부츠에 비해 코디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선뜻 구매하기는 망설여진다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걱정은 NONONO~~!

 

 

 

 

 

 

 

 

 

알렉사청처럼 네이비 맨투맨에 베이직한 청바지와 코디한 스웨이드 첼시부츠! 옷을 캐쥬얼하고 베이직하게 코디해 첼시부츠의 포인트가 더욱 부각되어 예뻐보인답니다.

 

 

 

 

 

 

 

 

 

역시 블루와 퍼플의 중간인 듯한 색상의 스웨이드 첼시부츠! 역시 옷을 블랙 계열로 베이직하게 코디해 첼시부츠가 돋보입니다.

 

 

 

 

 

 

지난 시즌에 신던 블랙 첼시부츠가 있다면, 이번 겨울에는 조금 독특한 디자인의 첼시부츠 하나 구매하는 건 어떠세요? :-)

당신을 조금 더 멋스럽게 만들어줄거에요. 엔실장은 다음에 또 더 좋은 정보 들고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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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En’s Fashion
2015. 11. 24. 17:41

 

올 겨울 부츠로 멋내기, 체형별 부츠 선택법

(겨울 부츠 고르는 법, 겨울 부츠 추천, 겨울 부츠 트렌드)

 

 

한껏 추워진 날씨에 거리는 이미 겨울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툼해진 옷 아래로 하나 둘 겨울 신발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겨울 신발이라고 하면 부츠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죠? 찬 바람이 불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F/W 대표 패션 아이템 부츠! 올 겨울엔 어떤 부츠를 신을 예정인가요?

 

 

 

올 겨울엔 짧은 부츠가 뜬다?

 

 

 

 

부츠라고 하면 대게 길이가 무릎까지 오는 롱부츠를 가장 많이 떠올리곤 하는데요. 롱부츠는 길이가 긴 만큼 보온성이 높아 매년 겨울마다 사랑 받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올 시즌엔 숏부츠가 롱부츠의 인기를 위협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 앵클부츠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는 날씨와도 무관하지 않은데요. 겨울에 접어들며 기온이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올 겨울은 평년 대비 포근할 것이라고 하죠? 실제로 최근까지 꽤 춥지 않은 날들이 계속되다 보니, 따뜻하긴 하지만 신고 벗기가 불편한 롱부츠를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어졌는데요. 대신 신고 벗기가 편한 앵클부츠나 첼시부츠와 같은 숏부츠가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습니다. 롱부츠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하고 또한 치마나 바지에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했죠!

 

 

 

단점 커버! 체형에 따른 부츠 추천

 

하지만 아무리 예쁘고 인기 있는 부츠라고 할지라도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부츠를 고를 때에는 내 체형에 어울리는 부츠인지를 따져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요. 

 

 

 

 

먼저 종아리가 굵은 경우라면 아무리 트렌드라 할 지라도 종아리가 훤히 부각되는 미들부츠나 숏부츠는 비추! 대신 굵은 종아리를 가려 줄 롱부츠를 추천해 드립니다. , 다리가 꽉 끼는 타이트한 스타일이나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스타일은 금물! 길게 쭉 뻗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초이스하세요. 이때 부츠 옆면에 세로로 절개선이 있거나 지퍼가 달려있다면 더 좋은데요. 다리를 보다 길고 날씬해 보이게 해 준답니다. 부츠를 고를 때 컬러도 중요한데요. 밝은 컬러는 확장되어 보이게 만들기 때문에, 되도록 블랙과 같은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다리가 너무 얇아서 고민이라면 당연히 위와 반대 스타일의 부츠를 선택해야겠죠? 퍼나 패딩으로 된 부츠를 선택하여 다리에 볼륨감을 주거나, 또는 버클이나 프린지 등과 같은 장식이 더해진 부츠를 선택하세요. 컬러는 당연히 밝은 컬러로!

 

 

 

 

 

키가 작거나 다리가 짧은 편이라면 부츠를 선택할 때에 고민이 많아지기 마련인데요. 롱부츠의 경우 보이는 다리의 비중이 그만큼 짧아지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미들부츠와 같이 어중간한 길이의 부츠도 단점을 커버해주기엔 역부족인데요. 그렇다면 답은 하나! 바로 숏부츠! 올 겨울 트렌드로 떠오른 앵클부츠를 주목해 보세요.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앵클부츠는 시선을 아래까지 가게 만들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데요. 이때 하의 또는 스타킹 컬러를 신발과 맞추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굽이 높거나 신발 안에 속굽이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또한 하의 역시 스커트나 숏팬츠 등으로 짧게 입는 것이 짧은 다리를 커버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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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En’s Fashion
2012. 10. 19. 07:00

갑자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슬슬 겨울 아이템 하나씩 장만하셔야죠~? 코트부터 패딩, 부츠, 장갑, 머플러...하아.. 살게 너무 많아요. 이래서 겨울은 돈 많은 사람이 제일 스타일리쉬하다는 말이 나왔나봐요! 오늘은 겨울 아이템 중 하나인 부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부츠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신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쉬하게 보이게 해주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부츠는 보온성 또한 뛰어나 겨울 패션에 빠져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당당히 자리 잡았답니다! 자, 그럼 이번 겨울엔 어떤 부츠를 골라야 할지 어떻게 신어야 할지, 지금부터 엔실장과 함께 알아 보아요^^ 

 

 

 

  

부츠 고르는 법 1. 부츠 입문 단계, 초보자

부츠를 고를 때는 반드시 다리의 체형을 고려해 부츠의 길이와 디자인을 선택해야합니다. 특히 부츠를 처음 신어보는 여성들은 자신의 발목에 타이트하게 맞는 기본 디자인 앵클 부츠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발목이 타이트 한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꽉 끼는 것을 고르시면 안되구요. 발목라인이 드러나면서도 걸을 때 발목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정도의 부츠를 고르셔야 합니다. 부츠를 신었을 때 발 볼이나 종아리 통이 꽉 끼면 통풍과 혈액순환이 안되어 피부 발진이나 부종이 생길 수 있으니 이 점 꼭 주의하셔야 해요~

 

 

 

 

 

부츠 고르는 법 2. 트랜디 스타일을 원한다면

기본 디자인의 부츠가 이미 있으시고 왠만큼 부츠를 신어봤다 하시는 분들은 트랜디한 디자인의 부츠를 원하시겠죠? 이번 시즌 트랜디한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복사뼈 밑까지 올라오거나 발등을 약간 덮는 형태의 부티 부츠 또는 워커 부츠를 고르시면 됩니다. 길이가 짧은 숏 부츠가 바로 이번 겨울 시즌 트랜드이기 때문이죠.

 

 

 

게스 바이 마르시아노(Guess by Marciano) 엔터식스 왕십리역점 >  동탄 메타폴리스점 >  코엑스점 >

 

 

 

이번 시즌 트랜드인 부티나 워커 부츠의 경우 스키니 팬츠와 특히 잘 어울리고 스타킹과 함께 매치하면 라인이 살아나 더욱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또한 옥스포드 스타일의 부티는 롱 재킷과 팬츠에 잘 어울리는 부츠인 만큼 직장 여성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아이템이예요.

 

 

 

 

 

부츠 고르는 법 3. 부츠의 길이는 어느 정도로?

 

[ 미들부츠 ]

겨울 부츠는 길이감이 있어야 진리라는 분들은 여기 주목! 미들부츠와 롱부츠 중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이 또한 자신의 체형을 고려해 선택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미들부츠를 구입하실 때는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한답니다. 부티, 워커보다 좀 더 긴 종아리 정도 길이의 미들부츠는 일반적인 다리 굵기로는 다소 소화하기 힘든 아이템이기 때문이예요.

 

 

 

 

미들부츠의 길이는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위 바로 위까지 올라오는 길이가 가장 적당하답니다.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위를 가려 주는 것이 다리를 보다 가늘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 또한 미들부츠는 스커트보다는 팬츠와 매치하는 것이 훨씬 더 스타일리쉬하다는 거!

 

 

▲ 미들부츠 착용의 좋은 예(왼)와 나쁜 예(오)  

 

 

 

 

 

7-8부의 크롭 팬츠에 타이트한 미들 부츠를 매치하면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이는데요, 이 때 팬츠가 좀 길다면 부츠를 덮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어요. 또한 종아리 근육, 일명 알이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종아리가 극세사처럼 가늘더라도 미들부츠는 피해주셔야 합니다!

 

 

[ 롱부츠 ]

롱부츠에는 무릎 바로 아래 길이의 니-하이(knee-high) 부츠와 무릎을 지나 허벅지 높이의 싸이-하이(thigh high)부츠가 있습니다. 롱부츠는 보온 효과와 함께 다리 결점을 가리고 스타일을 살리는 효과가 있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번 시즌 니-하이(knee-high) 길이의 롱부츠는 별다른 디테일 없이 다리 라인을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특히 통통한 체형이 이와 같은 타이트한 롱부츠를 착용하면 좀 더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부츠 고르는 법 4. 다리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리가 휘거나 알이 심하다면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길이가 짧고 타이트한 부츠 보다는 일자로 떨어지는 롱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의 결점을 교묘하게 커버해주어 스타일리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부츠 디자인을 고를 때는 자신의 다리 모양에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 스타일리쉬한 겨울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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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보면 좋아요 [2012 F/W 슈즈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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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9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부츠 많네요!잘 보고 갑니다~

Now Enter6/En’s Diary
2012. 3. 15. 00:00
조금 기온이 올라갔다 싶으면 다시 추워지고, 두터운 옷을 입고 나가면 큰 일교차로 옷이 무겁기만 한 요즘~ 슬슬 다가오는 봄에 대비하여 겨울 옷들을 점검, 정리해야 하는 시즌이 왔네요. 옷을 사랑하는 분들 일수록 이런 때에 진가를 발휘해 자신만의 노하우와 관리법으로 다음 시즌에도 새 옷 같은 기분으로 아가?들을 만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한답니다.

봄맞이 대청소는 미뤄도 겨울 옷 정리만큼은 소홀히 할 수 없는 사람이 저 엔실장인데요. 예전에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던 장면이 바로 이효리의 드레스룸이에요. 켜켜이 쌓여서 아비규환이 따로 없는 그 속에서 너무나 예쁜 옷들이 사장되어 있는 장면은 정말 슬픔 그 자체였답니다.
실제로 그렇게 대책없이 옷을 쌓아두기만 하면 집 먼지 진드기에 먼지 등 때문에 호흡기 질환이 일어나기 십상이죠.

그러니까 옷장 청소는 계절마다 제때 제때 해줘야 해요. 겨울 옷장을 상콤한 봄 내음 물씬 나는 봄 옷장으로 탈바꿈하시는 방법~ 오늘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모직코트는 입을 때마다 어깨와 소매, 옷깃을 정리해주어야 옷 모양이 쉬이 변하지 않는데요. 입은 후에 브러시나 스펀지를 이용해 먼지를 털어주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냄새를 제거합니다. 보관 전에 반드시 드라이클리닝 해주시고요. 세탁 후 어깨 폭이 잘 맞는 옷걸이에 걸어 단추를 모두 잠그고 옷깃을 세워 보관합니다. 코트 위에 커버나 못 입는 셔츠를 씌워주면 먼지가 쌓이거나 오염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세탁소에서 씌운 비닐 그대로 보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여름에 습기나 곰팡이를 피하려면 비닐은 벗겨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니트 소재의 옷은 평소 입을 때 손질이 매우 중요합니다. 입은 후에는 의자 등받이나 평평한 곳에 펴서 놓아두고 습기와 체온을 없앤 뒤 옷장 안에 보관해야 하며 다른 옷을 갤 때와는 다르게 둥글게 말거나 크게 접어 주름이나 접히는 부분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니트류를 수납할 때는 장 밑에 신문지를 깔아(단, 흰 스웨터라면 흰 종이를 깔아야 변색을 막을 수 있어요.) 습기가 없도록 보관해 주는 것이 좋아요.


 

퍼 소재의 옷은 다른 것보다 평소에 세심하게 관리를 할 필요가 있는데요. 가격도 고가일 뿐만 아니라 드라이 클리닝을 자주하면 색이 변하거나 퍼가 가진 특유의 윤기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보관 전에 털의 결 반대방향으로 솔을 이용해 가볍게 먼지를 털어내 줍니다. 폭이 넓은 모피 전용 옷걸이를 사용해 모양을 잡아 걸어두는 것이 좋고요. 통풍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부직포 소재나 캔버스 원단의 커버를 씌워서 보관해주세요. 이 때 주의할 점은 털이 눌리지 않도록 커버의 크기가 넉넉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패딩점퍼는 특수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물세탁을 할 수 있는데요. 오히려 드라이클리닝보다 손빨래를 하는 것이 패딩점퍼를 오래 입을 수 있답니다. 드라이클리닝하면 다운의 유지방이 빠져 털이 부스러지거나 방수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물세탁 후 솜의 부피감이 줄어서 고민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건조할 때에 부피감이 살아나도록 옷을 만져주거나 옷걸이에 걸어 막대기로 골고루 두들겨 주어야 해요. 잘 건조되었으면 보자기 등에 싼 후 뉘어서 보관해줍니다.


 

가죽 재킷 손질에는 가죽소재 전용 클리너가 필요한대요. 가죽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집에 하나씩 꼭 장만해두세요. 가죽에 묻은 때를 가죽 클리너로 잘 닦아주고 이후 마른 헝겊을 이용해 다시 한번 닦아서 깨끗하게 관리해주세요. 가죽 옷은 손 세탁이나 홈드라이를 하면 절대 금물! 반드시 전문 클리닝에서 세탁하셔야 해요. 보관할 때에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좀벌레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반드시 천 소재 커버를 씌운 후 한 벌씩 따로 걸어두고 방충제를 넣어서 보관해야만 합니다.

가죽소재의 부츠는 비에 젖거나 오염되었을 때 그 즉시 닦아주고 잘 말려주세요. 장기간 보관할 때에는 부츠키퍼나 신문을 길게 말아서 넣어주면 모양도 유지되고 습기도 잡아준답니다. 안쪽에 퍼가 들어간 부츠는 박스에 따로 보관해 주면 좋은데요. 넣을 때 눌리거나 겹치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여자들의 잇 아이템이 되어버린 양털부츠 역시 겨우내 대활약 했을 텐데요. 돌아올 겨울을 위해서 철저하게 관리가 필요한 부츠라고 할 수 있죠. 처음 구입했을 때 아예 방수제를 한번 뿌려두는 것이 오염이나 습기를 방지하는 방법인데요. 신을 때마다 생기는 먼지 등은 항상 솔로 털어내고 마른 수건으로 눌러 닦아주세요. 오래 보관해야 할 때에는 신문지 등을 둥글게 말아 부츠 깊숙한 곳과 발목 부분에 채워주어야 모양도 잡아주고 방습 효과까지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죠.


 

목도리는 모직 코트와 함께 드라이클리닝 해주고, 역시 방충과 방습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합니다. 목도리 사이사이에 습자지나 신문지를 끼워 돌돌 말아서 보관하면 다음 겨울에는 뽀송한 느낌의 목도리를 기분좋게 두를 수 있겠죠. 추울 때 쓰는 방한용 모자 역시 대부분 니트나 모직 재질이 많은 데요.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큰 상자에 넣어두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엔 여러 개의 모자를 겹쳐서 사이 사이에 역시 종이를 끼워 보관해두는 것이 좋아요.
가죽 장갑의 경우에는 음지에서 습기를 꼼꼼하게 잘 말린 후 표면에 올리브 오일이나 전용 크림을 발라 보관하면 가죽 장갑을 오래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스웨이드 소재의 장갑일 경우에는 오염된 얼룩을 지우개로 지우고 종이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탈색과 습기를 동시에 방지할 수 있어요.


매번 계절이 바뀔 때마다 대책없이 쇼핑을 즐기고 나면 나중에 계절이 지나 보관할 때에 옷이 넘칠 정도로 많아져서 수납에 골머리를 썩는 분들이 많은데요. 늘 보관이나 수납에 유념하고 노하우를 터득해두면 옷장 관리 어렵지 않답니다.^^ 특히나 겨울 옷은 고가의 제품이 많아서 관리가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죠. 심지어 제 주변의 옷을 사랑하지만 공간이 부족한 사람들은 아예 세탁소나 전문업체에 계절이 지날 때마다 옷을 전부 맡겨두기도 하는데요.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아이템을 구매하고 또 보관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을 소화하는 것이 좋겠죠. 아무리 옷이 좋아도 자신이 사는 공간을 침해받는 다면 그건 이미 즐기는 수준이 아니라 옷의 노예로 전락한 것이나 진배없으니까요^^ 바야흐로 봄이 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 안에서 다양한 패션의 변화를 추구할 수 축복받은 곳이라죠. 또~ 패션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다가오는 봄맞이 쇼핑을 기다리면서 겨울 옷 차곡차곡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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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속구 2012.03.15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관 하려고 했는데 너무 춥네요!!!!!

  2. 스파르타게티 2012.03.15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옷 따위 그냥 걸어놓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오빠나이거 2012.03.15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엄마는 모르고 퍼를 그냥 빨으셔서.. 떨이 죽었어요.ㅠㅠ 헝헝.. 하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다니는..ㅠㅠ 슬픈현신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ㅠㅠ

  4. 디자인 2012.03.15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딩은 뉘어서 보관해야하는거군요 안눌리고 뉘어서 보관할때가 있으려나 ㅠ ㅎ 여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

  5. rmformfo 2012.03.15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6. 아리 2012.03.15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계절은 봄으로 바뀌겠지만 내 옆구리는 여전히 남극...ㅠㅠ

  7. 부히부히 2012.03.15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어려운 퍼는 없지만~~ㅋㅋ 이제 세탁소로 고고해야겠군여

  8. 뿌리꽃 2012.03.15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바쁜백수 2012.03.15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옷 정리는 엄마가.

Collection/En’s Fashion
2011. 11. 23. 13:57
안녕하세요. 엔실장입니다^^ 요즘은 따뜻한 날씨지만, 한바탕 가을비가 내리고 나면 겨울은 금방 다가오는데요~ 요즘 20,30대 쇼핑고객분들이 쇼핑을 하시면서 가장 많이 찾으시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아세요?ㅎ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패션 트렌드도 바뀌고 있는 요즘! 하지만 바뀌지 않고 언제나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 있죠^^ 바로 부츠! 겨울을 빛내줄 아이템으로는 절대 빠질 수 없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엔실장과 함께 부츠에 맞는 스타일링을 알아볼까요?
롱 부츠는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 단일한 색상으로 선택하는 게 매치하시기 편하실 거에요.. 롱 부츠는 라이더 재킷와 롱 코트, fur 등으로 보이시하게 때로는 러블리하게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플랫 라이더 부츠는 굽이 없어서 편안하며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이에요. 루즈한 원피스에 라이더재킷, 그리고 가디건에 스키니 팬츠와 스타일링을 하신다면 멋스러운 코디를 하실수 있답니다.
앵글부츠는 발목까지 오는 짧은 기장으로 4계절 내내 신을 수 있어 하나쯤은 필수 아이템으로 스키니진과 레깅스에 재킷 등으로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아이템이예요. ^^ 
워커 부츠는 군화에서 비롯된 투박함이 돋보이는 부츠로 발목까지 올라오는데요~ 바지보다는 레깅스나 원피스에 힙을 가려주는 루즈한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룩에 시크한 느낌을 보여준답니다.
헐리우드 스타들의 코디로 파파라치 사진을 가득 채웠던 레인부츠에요. 비와 눈을 막아주는 실용적인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레인부츠는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 주며 레깅스나 스키니진으로 스타일링 하시면 보이시하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겨울에 빠질 수 없는 어그부츠에요. 레깅스나 트레이닝에 매치하여 스타일리쉬한 코디를 할 수 있어요.
엔터식스 왕십리점 지하1층에는 버니블루라는 매장이 있는데요, 많은 종류의 어그를 판매하고 있답니다~ ^^ 몇일전에 가보니 20,30 여성 쇼핑 고객분들의 어그부츠에 대한 쇼핑의 관심이 크신거 같더라구요ㅎ
남녀 불문하고 요즘은 워커부츠, 롱부츠, 어그부츠 등으로 종류가 다양한데요~ 디자인, 색상, 굽 등의 다양한 스타일의 부츠들이 나오고 있어요. 버니블루 매장은 엔터식스 왕십리점 지하 1층 Mixxo매장 건너편 에 입점되어 있답니다. ^^
냄새가 나는데 세탁도 어렵고 그렇다고 신발 세탁소에 맡기기엔 부담스럽다면 깔창 위에 녹차티백이나 커피찌꺼기, 숯, 10원짜리 동전을 놓으면 탈취가 된다고 해요. 부츠의 소재는 직사광선으로 손상된다고 해요. 내부의 글루나 외부의 소재를 변질시키지 않도록 건조한 그늘에 보관해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주시면 오랫동안 소장하실 수 있어요. 부츠의 모양이 흐트러져 일자 핏이 안 나오신다면 쿠션형, 튜브형 등의 부츠 키퍼들을 사용하여 모양을 잡아주세요. 가죽부츠를 눈이나 비 오는 날에 신으셨다면 빠르게 마른 천으로 물기를 잘 닦은 뒤 그늘에 건조해 주세요 안 그러면 가죽이 딱딱하게 굳어 얼룩이 생길 수도 있어요.
 
여러분~ 여성에게 구두란 단순히 슈즈가 아니에요. 슈즈를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이나 성격, 걸음걸이, 더 나아가 직업이나 생활 수준까지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옷차림과 비슷한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해요~ 겨울에 자신을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것 같은 슈즈로 멋진 스타일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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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이래구질구질하게 2011.11.24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나 구입해볼까요.. 어그부츠 신는 남자 어떠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가까이개곡동 2011.11.24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이닝복에 어그... 왠지 끌려... ㅋㅋㅋ

  3. 아이유꼬당 2011.11.24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꽈당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아이유가 어그부츠를 신고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꽈당했으면 더 난리가 났을것 같은데요..ㅋㅋㅋ

  4. 홍교수 2011.11.25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츠 스타일링~ 자주 와서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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