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안양역점, 오픈 100일 만에 200만 방문
2019-12-10 패션비즈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 안양역점이 오픈 100일 만에 2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밀착형 쇼핑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엔터식스 안양역점은 주중 평균 1만 7000명, 주말 평균 3만 4000명이 찾고 있으며, 10~20대의 젊은층이 대부분이다. 특히 안양 지역 외 인근 군포, 의왕, 과천 등 인근지역 주민까지 방문한 것이 흥행에 주효했다. 타 쇼핑몰 대비 엔터테인먼트, 체험 등 즐길거리 콘텐츠의 비중을 높인 부분에 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쇼핑과 함께 북 라이브러리, 무료 게임 스테이션 라운지, 미디어 커머스 라이브쇼, 어벤져스 모델 퍼포먼스, 미디어 파사드, 캐리커쳐, 마술 등의 체류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그 중 안양 시민들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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