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Enter6/En’s Diary
2015. 4. 24. 12:33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했던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3D 후기!

(어벤져스2 후기, 어벤져스2 줄거리, 강변CGV)

 

 

안녕하세요~ 엔실장입니다. 엔터식스 본사에서는 매 달 하루 동호회 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엔실장은 무비클럽! 이기 때문에 매 달 한번씩은 꼭 영화관에 방문한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가 동호회 활동의 날이었는데요. 아시다시피 어제는 어벤져스2의 개봉일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우연이!! 엔실장이 무슨 영화를 봤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동호회 활동의 날의 특권! 한 시간 일찍 퇴근을 마치고 엔터식스 무비클럽의 주요 활동지인 강변 CGV로 향했는데요. !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이 시간엔 한산하던 영화관이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더라구요. 오늘 기사를 보니 개봉 하루 만에 62만 명을 불러 모았다고 하던데…! 어벤져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사람들 사이로 자꾸 캡틴아메리카의 방패가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한 의자 브랜드 회사에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어벤져스의 영웅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행사였는데요. 동호회 활동 인증샷을 위해..... 엔실장을 포함한 엔터식스 직원들도 찍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을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스파이더맨은 왜 있는 거죠? (ㅎㅎ)

 

 

 

 

 

4월 엔터식스 무비클럽 동호회가 선택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입니다.

 

 

 

 

 

어벤져스의 위엄! 상영관 대부분이 어벤져스 상영중입니다. 어벤져스를 따로 볼 계획인 직원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어벤져스를 보기로 했는데요. 엔실장은 그 중 3D를 선택했답니다. 하지만 영화 시작 10분만에 후회한T.T

 

 

 

 

 

주문한 음료와 핫도그를 기다리던 중에 옆에 있길래 한 컷 찍었습니다. 특별 콤보 메뉴를 주문하면 주는 모양이에요~ 하지만 구경할 여유도 없이 영화 시작 시간이 촉박하여 주문한 음식을 받자마자 후다닥 상영관으로 들어갔답니다^^;

 

 

 

어벤져스 줄거리는?

 

 

 

 

 

일단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어벤져스 군단의 화려한 전투씬이 펼쳐지는데요. 어벤져스 군단은 로키의 창을 찾기 위해 스트러커의 비밀기지에 습격합니다. 그곳에서 스트러커의 생체 실험 대상인 초능력자 쌍둥이(퀵실버, 스칼렛 위치)를 만나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힘을 모아 싸운 끝에 로키의 창을 되찾는데 성공하는데요. 본부로 돌아와 로키의 창을 분석하던 토니 스타크(아이언맨)는 창에서 특별한 물질을 발견하게 되고, 이것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어벤져스 멤버들에게는 비밀로 한 채 브루스 배너(헐크)와 함께 평화 유지를 위한 인공지능 로봇 울트론을 만들게 되는데요.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였으니! 프로그램 오류로 인하여 울트론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울트론은 어벤져스를 적으로 간주하고는 평화를 위해 모든 인류를 말살하고자 하는데요. 멤버들에게 비밀로 한 채 울트론을 만들려 했던 토니 스타크의 행동에 어벤져스 멤버들 간의 갈등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내 울트론을 막기 위해 힘을 합칩니다. 한편 울트론은 초능력자 쌍둥이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인류 말살 계획을 진행시켜 나가는데요. 나중에서야 울트론의 계획을 알게 된 쌍둥이는 어벤져스 군단의 편에 서 함께 울트론에 맞서 싸웁니다. 과연 이들은 울트론으로부터 인류와 지구의 평화를 지킬 수 있게 될까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상 포인트

 

 

 

 

어벤져스의 인기야 워낙 대단하긴 하지만 특히 이번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가 더욱 더 주목을 받은 이유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최초로 한국에서도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일 텐데요. 상암, 마포대교, 강남 등 서울 곳곳이 영화 배경으로 등장한답니다. 실제와는 다른 지하철이 옥의 티이긴 했지만, 낯익은 서울 배경을 어벤져스 영화 속에서 본다는 사실 만으로도 무척 신기했는데요. 특히 블랙 위도우를 연기한 스칼렛 요한슨이 오토바이를 타고 한국어 간판이 가득한 강남 거리를 달리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답니다.

 

 

 

 

 

또한 한국 여배우 수현의 등장 역시 주목해 볼만 한데요. 수현은 영화 속에서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를 연기했습니다. 등장하는 분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스토리 전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꽤 비중 있는 캐릭터랍니다.

 

 

 

 

 

 

어벤져스2를 다 보고 난 감상평을 한 줄로 정리하자면 ~ 이래서 사람들이 어벤져스에 열광하는구나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엔실장은 어벤져스를 이번에 처음 관람했답니다^^; 그래서 어벤져스 스토리를 하나도 알지 못하는 탓에 영화 시작 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영화를 보는 내내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많았답니다T.T 만약 어벤져스 시리즈를 한번도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되도록 전편을 먼저 볼 것을 추천 드려요!

 

 

 

 

 

 

하지만 영화 자체는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화려한 영상과 액션씬에 정신이 팔려 영화가 후반으로 흘러 갈수록 스토리 이해의 어려움은 잠시 잊은 채 영화를 즐겼을 정도였는데요. 그러나 앞에서 한번 말씀 드렸듯이 3D 선택은 Bad였어요. 안 그래도 영상이 굉장히 화려한데 자막까지 함께 튀어 나와 보이다 보니 화면에 집중하기가 다소 힘들더라구요… (T.T)

 

 

어벤져스를 처음 감상하는 탓에 스토리 이해가 조금 힘들긴 했지만 탁월했던 영화 선택인 것 같습니다. 동호회 활동의 날에 어벤져스2 개봉일이 겹치는 우연이 행운처럼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2가 개봉한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엔실장은 벌써부터 후속작이 기다려지네요:D

 

 

 

 

 

(본문에 사용된 모든 영화 이미지 출처는 네이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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