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Clinic
2014.04.02 15:13

 

환절기피부관리, 봄환절기되어 건조하고 예민해진 여드름 피부 어떻게 관리할까?

 

 

여기저기 파릇한 새싹과 색색의 꽃이 피어나는 봄 입니다. 꽁꽁 움츠려야 했던 계절을 보내고 반갑게 맞이하는 봄. 그러나 겨울에서 봄으로 가기 위해서는 관문인 환절기를 반드시 거쳐야 하지요. 특히 환절기가 되면 건조한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예민해져 트러블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봄철 환절기 피부 관리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봄환절기에 발생 가능한 피부 트러블

 

봄 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피부트러블로는 첫째, 건조한 기후, 햇빛 노출량의 증가, 꽃가루나 황사 등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민-건조 피부, 알레르기 혹은 알레르기성의 접촉 피부염둘째, 수분은 부족한 반면 주변 온도가 상승함으로 피지량이 늘어 블랙헤드, 모낭염 등 여드름성 병변이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들은 화장품이나 생활패턴에 문제가 없더라도 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우리 몸의 호르몬 변화, 면역 능력의 변화, 재생 능력의 감소, 피지 증가 등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열심히 관리했음에도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하다면?

 

건조함과 예민함의 경우, 기존 건조함이 잘 관리되지 않거나, 오히려 너무 열심히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한 예로, 푸석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각질제거제를 자주 사용했다거나 여드름 완화를 위해 클렌징을 열심히 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물론, 조심스럽게 세정하고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사용했음에도 건조함과 예민함은 쉽게 줄어들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보편적으로는 클렌징, 보습제, 기타 화장품 사용 습관 등에 과하거나 맞지 않게 적용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며 교정해가면 차차 효과를 보게 됩니다.

 

 

 

하면 도움되는 봄환절기피부 4가지 관리법

 

첫째, 각질이나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과도하게 혹은 강하게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오히려 저자극성의 순한 세안제를 이용해 ‘아기 피부를 씻듯이’ 부드럽게 세안합니다. 둘째, 세안 뒤에는 저자극성의 로션, 크림 등의 수분 제품을 충분히 바르고 하루 3~4회 자주 덧바릅니다. 심하게 건조할 때는 매일매일 수분팩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셋째, 피지가 많이 늘어난 부분에는 로션타입의 제품을 횟수를 늘려 발라주시는 것이 좋고 피지콘트롤 제품을 부분적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넷째, 피지와 각질이 걱정될 때는 물을 많이 마시고 보습제를 자주 덧발라 1~2주 경과를 보고 그래도 거친감이 있다면 한달에 1~2회 정도로 2주에 한번 정도로 저자극성의 각질제거제를 이용하여 각질제거 합니다.

 

 

생활습관의 관리만으로는 어려울 경우, 예민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적절한 비타민, 성장, 재생, 보습 인자 등을 주입해주는 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피부 회복에 한계를 느끼거나 더 빠르게, 더 효과적으로 호전을 원하시면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트위터추천하기 페이스북추천하기 한RSS 구독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트위터

페이스북

rss

유튜브

opencast
분류 전체보기 (1899)N
Collection (756)
Life & Talk (270)
Now Event (251)N
Now Enter6 (622)


Enter-6 Youtube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