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Talk
2018. 8. 22. 17:54

태풍 솔릭 재산 피해 규모는? / 태풍 대비는 어떻게 할까?




안녕하세요~ 엔실장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진행되는 가운데 폭풍과 같은 뉴스가 하나 들려왔죠?

바로바로...




8월 22일(수) 오전 9시쯤 서귀포 남쪽 약 34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해 23일(목) 오전 9시쯤에는 목포 남서쪽 약 12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전망입니다. 이어 한반도를 지나면서 24일(금) 오전 9시쯤에는 속초 서북서쪽 약 60㎞ 부근 육상으로 간 뒤, 25일(토) 오전 9시쯤 북한 청진 동북동쪽 약 16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이번 태풍은 12년 전 2006년 7월에 한반도를 타격했던 제3호 태풍 '에위니아'랑 유사한 경로를 보이고 있는데요. 


<2006년 태풍 '에위니아' 이동경로 / 출처 : 기상청>


<2018년 태풍 '솔릭' 이동경로 / 출처 : 기상청>


만약 이번 태풍이 12년 전의 에위니아와 동일한 힘을 갖고 북상한다면 매우 끔찍한 일이 벌어질 텐데요.. 태풍 에위니아는 제주와 남부에 최고 400㎜ 이상의 많은 비를 내렸으며 최대 순간 풍속 40m가 넘는 강한 바람을 동반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 40여 명의 인명피해와 약 1조830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재산 피해 규모는 태풍 루사와 매미 다음으로 역대 3위에 이른다고 합니다.



현재 언론에서는 방향이 서쪽으로 살짝 수정되어 수도권의 타격이 최소화될 수 있다는 전망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태풍에 대한 안전은 내일부터가 아닌 당장 지금부터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엔실장이 소개하는 태풍 대처 요령 6가지!




[출처 :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Disaster Prevention Website]


1. 당신의 집은 안전하신가요?


여러분의 집이 튼튼하시더라도 서랍과 부엌 캐비넷이 떨어져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티비와 전자레인지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안경으로 부상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불안정한 가구를 고정시키고 가족들을 부상으로부터 보호하세요!




[출처 :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Disaster Prevention Website]


2. 이것들을 미리 준비하세요!


태풍의 영향으로 도시의 전기가 끊길 수도 있습니다. 빛을 낼 수 있는 것들을 챙기시고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여 3일 동안 먹을 물과 1주일 동안 먹을 음식을 준비하세요. 혹시 건물이 위험해 바로 탈출할 준비를 해아합니다.

 혹시 영화 <터널>을 보셨나요? 영화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보조배터리의 중요성을 아실거에요! ^^




[출처 : Kagoshima City]


3. 일기예보를 주시하세요!


태풍 중에 밖에 나가야 할 경우 TV 및 라디오 일기 예보에주의하세요.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최대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Kagoshima City]


4. 일기예보를 주시하세요!


태풍 중에 밖에 나가야 할 경우 TV 및 라디오 일기 예보에주의하세요.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최대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5. 집안 점검!


태풍 소식이 들려오면 무엇보다ㅏ 집안 점검이 중요합니다. 평소 누수되는 곳은 없는 지, 전기 수리가 필요한 곳이 있는지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미리 보수 공사를 해주어야 합니다. 




6. 차량 침수 시 대처법


폭우로 도로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한다면, 우선 차량을 빠르게 높은 지대로 이동시켜주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이미 차량의 배기 파이프가 물에 잠겼다면 운행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운행을 해야 한다면 물이 배기 파이프로 유입되지 않도록 저속 기어로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서행 운행해야 합니다. 만약 시동이 꺼진다면 재시동을 걸지 않고 차량은 두고 우선 대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 또는 하천변에는 주차를 하지 않는다>, <공사장 근처는 가까이 가지 않는다>,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않는다>,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시킨다> 등의 행동 요령 사항들이 있습니다. 


철저한 태풍 대비로 재산피해를 최소화시키고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는 태풍이길 엔실장이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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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Enter6/En’s Diary
2012. 5. 31. 14:21


 

 

분명 5월이지만 초여름 날씨로 이른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사무실에서도 여름 옷을 입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데요. 길어지는 여름을 대비하게 된 만큼, 다양한 여름 대비 용품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졌죠. 이미 노출 패션을 개시하기 시작한 여성들은 특히 세심하게 신경써야할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남성 분들 역시도 땀이 나기 쉬운 계절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제 옆자리의 H모양은 남자친구를 위한 데오도란트를 구입하거나 땀을 흡수하는 발목양말을 여러 개 구입하고 있었는데요. 겨울에 월동 상품을 준비해 모으듯~ 여름 월하 패션 상품으로 시원하게~ 엣지있게~ 여름 나기 준비해볼까요?^^

 

 

 

여성들은 여름이 되면 제모 때문에 늘 고민이 많답니다. 주변에도 다양한 부류가 있는데요. 족집게를 이용해 털을 뽑아내는 사람도 있고, 면도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르는 제모약을 이용하기도 하고 제모 패치로 제거하거나 아예 병원에서 영구 제모 시술을 받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피부가 약한 제모 부위에는 트러블이 일어나게 쉽기 때문에 제모 후에 로션으로 보습을 하는 일도 게을리해선 안됩니다. 또한 비키니 라인 제모는 여름에 수영장이나 바닷가 해변을 찾는 비키니 족들에게 빼놓아서는 안 되는 제모인데요. 앗차 무심코 안 보이는 곳의 제모를 잊어서 창피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립니다.

 

 

 

제모 다음으로 고민하게 되는 것이 겨드랑이 땀인데요. 제아무리 패션왕처럼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도 여름철 흥건한 겨드랑이 땀 때문에 굴욕을 당하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땀은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땀 얼룩이 부끄러워 자신감마저 상실되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대비가 필요하죠. 단지 회색 옷만 피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No No~요즘 시중에 나온 데오도란트 제품은 땀 억제는 물론 향도 좋을 뿐만 아니라 최근엔 파우더 성분으로 보송보송한 기분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데오도란트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땀을 억제하는 약을 써보세요. 스틱 형태로 된 이 약을 겨드랑이를 잘 말린 후에 발라준 뒤 자고 나면 거짓말처럼 땀이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여름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 다리라인을 예쁘게 연출할 수 있는 뿌리는 스타킹은 이미 완판 행진을 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데요. 땀과 물에도 지워지지 않고 균일한 피부톤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제 주변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다들 모여서 공구를 진행할 정도?! 실제로도 장마철에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피부를 집중 공격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짓무르거나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는 데 이런 것도 다소 예방을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여자들에게 뿌리는 스타킹이 있다면 남자들은 치노팬츠나 반바지에 매치해 구두나 컨버스화에 신을 발목양말을 준비해야겠죠~? 맨발로 그냥 구두나 운동화를 신으면 땀이 차서 무좀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작년에도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요. 장마가 계속 되는 궂은 날씨에는 튼튼하고 패셔너블한 장우산이 있으면 상당히 편리하답니다. 비가 오지 않을 때에도 장우산은 가방에 쏙 들어가는 작은 우산보다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죠. 화려하고 예쁜 무늬의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걸어가면 우울한 기분이 다소 상승되는 효과가 있어요. 비가 올 때에는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인 레인부츠도 반드시 머스트 해브하셔야 해요~! 미리 사놓은 레인부츠 때문에 비가 오길 기다리는 여성 동지들이 꽤 있답니다.^^ 레인부츠는 무난한 컬러보다 화려한 컬러를 고르고 장우산과 매치하면 센스있는 장마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길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 이제 간절기 봄 패션을 하려고 준비했더니 바로 초여름 더위가 찾아와 부랴부랴 여름 아이템 준비에 돌입하게 되었는데요. 패션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고 미리 해둘수록 앞서가는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는 첫걸음이 됩니다. 자기 관리는 부지런하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다는 점~ 패션 피플들은 다들 수면 밑에서 발을 젓는 백조처럼 이렇게 바쁘고 분주하게 패션을 완성한 뒤 시크하고 우아하게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 숙지하시고 여러분도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하나, 하나 여름을 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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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꼰 2012.06.04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여친의 겨드랑이에서 수염을 발견하였다...... ㅠ

  2. 얄룰루 2012.06.04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우산도 패션아이템이 된 시대가 되었군... ㅋㅋ

  3. BD 2012.06.04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여름에 구두신고 벗을때의 그..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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