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Enter6/En’s Diary
2012. 5. 24. 11:29


 

이른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변에도 봄 옷을 이미 벗어 던지고 초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씬~하고 슬림한 의상들이 눈에 띄고 있어요.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룩을 입을 때에도 나름 평범하다고 여기는 여름 패션 스타일일지라도 언더웨어에 대한 세심한 주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언더웨어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대충 입거나 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하는데~. 실제로 후배 K모양 역시 대학에 다닐 때 얇은 화이트컬러 롱스커트를 차려입고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장소에 나갔다가 바로 속옷매장에 끌려들어가 속치마를 입게 된 굴욕의 흑역사가 있음을 고백했는데요.^^ 그럼 언더웨어를 고를 땐 어떤 기준을 둬야 할까요?

 

 

 

아무리 덥고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일지라도 브래지어는 여성들이 반드시 착용해야만 하는 언더웨어겠죠? 요즘 같이 시스루룩이 유행하거나 화이트 컬러의 타이트하고 얇은 티셔츠를 자주 입게 될 때엔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것이 브래지어입니다. 야외활동을 많이 하거나 스포츠, 요가 등등 할 때 입는 것이 브라탑인데요. 탑에 브라컵이 붙어있어 움직임이 많을 때 여름이라 브래지어 착용에 신경쓰일 때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죠. 컬러별로 구비해두고 옷에 매치시키면 여름 내내 걱정이 없답니다.

 

 

 

과감한 무늬의 브래지어나 레이스가 달린 스타일을 선택해 아예 언더웨어를 겉으로 노출하는 것도 스타일이 될 수 있어요! 레오파드나 지브라 패턴 브래지어를 살짝 드러내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여름 패션을 완성할 수 있죠. 단 데이트나 여행, 클럽 등 TPO를 언제나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기존 브래지어에 끈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실속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도 있죠~ 큐빅박힌 브라끈이나 컬러 브라끈으로 속옷에 대한 고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아예 끈이 없는 접착식 실리콘 누브라 역시 등이 과감하게 파인 티셔츠, 원피스나 튜브탑 스타일의 의상에서 반드시 필수! 아름다운 가슴 골을 드러내고 싶을 때에도 머스트 해브 아이템~!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맥시 스커트나 펜슬 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이 거리를 지나가면, 저는 직업병처럼 그녀의 힙을 눈으로 쫓게 되는데요. 열명을 만난다고 하면 그 중의 반 정도는 팬티라인이 드러나 보는 사람을 민망하게 한답니다. 지금 뜨끔하셨다면 바로 몸에 피트되는 스커트를 입고 본인의 뒷모습을 확인해보세요. 불편한 진실일수록 빨리 알아야 해요~ 간혹 색이 옅은 맥시스커트는 언더웨어 컬러가 그대로 드러나기도 하고요. 평소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라인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언더웨어를 입어주셔야 하죠.

 

 


여름 언더웨어 고민은 여성들만 할까요? 아니죠~ 남성들 역시 여름 언더웨어를 고를 때엔 신중한 선택이 요구됩니다. 여성은 말할 것도 없고, 남자친구의 속옷 믹스매치는 정말 바로 언더웨어 매장으로 끌고 들어가 새로 사주고 싶을 정도로 민망! 하죠. 화이트 컬러의 팬츠를 입을 때는 일반적인 트렁크보다 몸에 붙는 사각 스타일 팬티를 착용하시고, 반드시 컬러는 겉옷과 같은 톤으로 매치시켜 주셔야 민망한 속옷 비침을 방지할 수 있어요. 겨울 패셔니스타였던 H군이 여름수트의 와이셔츠 안에 러닝셔츠를 입어서 여성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적도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와이셔츠에 안에 언더웨어는 입지 않는 것이 정석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진정한 패션 피플은 가장 먼저 언더웨어 스타일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답니다. 요즘은 스타일 뿐만 아니라 바디라인을 잡아주면서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는 기능성 쿨원단 소재의 속옷도 많이 등장하고 있으니 꼭 본인이 원하는 기능과 스타일의 언더웨어를 찾아내셨으면 해요. 안에 입는 옷이라고 신경을 덜 쓰면 그만큼 에티켓과 센스없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까요. 덥고 끈적끈적한 여름을 준비하려면 생각보다 고민할 것이 정말 많죠? 이젠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군살을 없애는 다이어트와 제모 에티켓, 속옷 컬러와 스타일까지~@@ 하.지.만 언더웨어의 디테일한 면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지 않는다면 패셔니스타 실격이라는 사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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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원 2012.05.2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속옷도 패션
    이쁘고 스타일 리쉬한 속옷이 많은게 사실!!

    므흣 하그나 ㅋㅋ

Collection/En’s Fashion
2012. 1. 25. 00:00
패션은 보통 겉으로 입게 되는 의류들을 어떻게 코디해야 하는 것인지에 중점을 두는 개념이죠. 하지만 좀더 디테일하게 보면 겉옷이 아닌 속옷, 즉 언더웨어 역시 충분히 내게 맞도록 스타일링이 가능한 패션 영역이랍니다~ 겉옷도 처음에는 추위나 더위, 습기 등 자연적인 환경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적 측면이 강했었죠. 그러다 점차 미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문화적인 상품으로 발전했듯, 최근 언더웨어 또한 기능성과 더불어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자신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스타일의 영역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하늘하늘한 실루엣으로 몸을 감싸는 슬립은 그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섹시함과 청순함, 큐티스러움까지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이 모든 걸 아우르는 것은 신비스러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드러운 질감을 지닌 실크 소재의 슬립은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물씬 느껴지겠죠?땀 흡수력이 좋은 면소재에 리본이 달리거나 하트패턴 등이 들어간 슬립으로 귀여움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린듯 비치는 슬립의 오묘한 아름다움을 잘 실릴 수 있는 것은 시스루 소재가 아닐까 싶네요.
 
원래 슬립은 겉에 입는 드레스를 입고 벗기 쉽게 하기 위해 안쪽에 입는 언더드레스로 만들어진 것인데요, 최근에는 끝단이 레이시한 원피스형의 슬립을 입고 그 위해 티셔츠나 가디건, 블라우스 등을 레이어드해 슬립의 하늘하늘한 느낌을 겉옷과 조화시키는 패션 코디가 유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성이 지닌 둥글고 부드러운 인체 실루엣은 그 자체만으로도 경이로워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하죠. 특히 여성의 풍만한 가슴선은 풍요와 다산을 의미하는 근원적인 생명력의 시작이자 섹슈얼리티적인 매력을 높여주는 여성성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성만이 지닌 가슴선을 아름답게 잡아주고 보호하는 역할의 브래지어를 알맞게 선택함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겠지요?
처진 가슴으로 겉옷의 스타일이 살지 않으셨던 분들에게는 횡선을 미싱 스티치로 단단하게 재봉한 업리프트 형 브래지어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가슴을 받쳐주는 효과가 있어 좋아요~ 몸에 붙는 스판과 같은 소재로 만들어진 옷을 입을 때는 가슴을 조일 수 있고 컵라인을 살아나게 하는 컵형 이 좋을 것 같구요, 튜톱 드레스나 오프 숄더의 원피스처럼 어깨를 들어내야 할 때는 끈이 달리지 않는 스트랩리스 형 브래지어가 알맞겠죠? 하지만 스트랩리스 형은 빈약한 체형에는 적당하지가 않은데요, 최근에는 가슴에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는 누드 브라가 있으니 이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가슴 밑에 다소 살집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착용감이 편한 롱라인형의 캐미솔 브래지어를, 넥라인이 깊게 파인 상의를 입어야 할 땐 앞이 깊게 파인 블라우싱 형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미 가까운 일본과 미국 등에서는 스타킹과 연결해서 입을 수 있는 가터벨트 속옷을 패션 아이템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가터벨트를 평상복처럼 입고 다니던 가터벨트녀가 TV에 나와 충격적인 화제가 될 만큼 그리 일반화되진 않았죠. 하지만 문화흡수가 빠른 젊은 층 중에서도 과감한 시도를 즐기는 패션피플들은 이미 도발적인 섹시함의 대명사 가터벨트를 겉으로 드러내는 것에 주저함이 없는 듯합니다.
 
가급적 포인트를 가터벨트에 주는 것을 피해 그것을 전체 스타일링에 조화롭게 녹여낸다면 커다란 거부감 없이 색다른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따라서 겉옷과 접목 시킬 때는 상의와 하의 컬러를 같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블랙 가터벨트를 착용하실 때는 블랙 숏 팬츠나 블랙 원피스를 입어 안정감 있는 컬러 매치를 하시고, 아우터로 화이트자켓을 입어 겉옷 쪽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훨씬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느낌을 줄 것 같습니다.
에블린 매장은 엔터식스 왕십리점 지하1층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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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ㅈㅁ 2012.02.01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므흣한 미소만 ㅋㅋㅋ

  2. 스파르타게티 2012.02.01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좋은 언더웨어는..... 음........ 여기까지 할께

  3. 유지 2012.02.01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저런 사실적인 마네킹을 보았나.///////////// 예쁘군여 가터벨트bbb

  4. 쥐진 2012.02.01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좋다~!ㅋㅋㅋㅋㅋ
    진심~!ㅋ

  5. 살진토끼 2012.02.0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의 속옷은 자존심이져 ㅋㅋ 위아래 짝짝이로 입고 있다면 자신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ㅎㅎㅎ

  6. 아리 2012.02.01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데.. 용기가 안난다ㅋㅋㅋㅋㅋ

  7. 디자인 2012.02.01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믓한 포스트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8. 쪼꼬볼 2012.02.0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언더웨어는 보여주기 위한 언더웨어~^^

  9. 바쁜백수 2012.02.0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실장님~
    감사합니다.

  10. 뿌리꽃 2012.02.0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델 언니 진심 이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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