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Fashion
2012. 6. 28. 15:29


 

벌써 뜨거운 여름의 거리는 파이고 비치며 짧아진 의상들을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내는 여성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So Hot~!^^ 서서히 노출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무조건 과하게 보여진다고 해서 섹시건 아니란 거 다들 잘 알고 계시죠? 적당한 노출이 주는 건강미와 시원한 비주얼, 신비로움까지!! 절제된 섹시미 가득한 대표 Summer Styling을 함께 알아 볼까요?

우선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는 노출 아이템으로 부분 트임(펀칭)을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양쪽 어깨에 부분 트임이 들어간 블라우스는 어깨 곡선만을 드러내기 때문에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물씬 납니다. 어깨나 팔쪽에 독특한 컷이 들어간 박시한 티셔츠도 스포티한 발랄함 속에 섹시한 매력을 더할 수 있죠. 또는 네크라인이나 팔에 일정한 간격으로 규칙적인 트임이 들어간 상의도 부분부분 속살이 보이며 적당히 노출되는 섹시함이 있답니다~

은은하게 속살을 비추는 고혹적인 느낌의 시스루 역시 여름철에도 빼놓을 수 없는 섹시 아이템이죠! 시스루는 속옷이 완전히 비칠 정도로 과감하게 스타일링하는 경우가 많으나 오히려 보일듯 말듯 절제된 코디를 통해 더욱 긴장감 있는 섹시함을 연출할 수 있어요.

민소매 이너에 블랙 시스루를 매칭하고 레이시한 A라인 미니스커트를 하이웨스트로 코디해 페미닌함을 한껏 살리거나, 이너로 원피스나 짧은 상하의를 입고 박시하고 롱한 시스루 셔츠를 얇은 아우터로 걸쳐도 섹시하게 스타일리쉬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는 시스루가 팔쪽에만 부분적으로 들어간 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가운데 클래식함 아름다움까지 더할 수 있겠죠.

페미닌한 튜브톱 원피스도 여성의 부드러운 어깨 곡선과 쇄골라인을 모두 드러낸 오픈 숄더 디자인으로 상체 노출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는 아이템입니다.

이국적이고 민속적인 느낌이 나는 에스닉한 패턴의 튜브톱은 한여름 바캉스 시즌에 각광받기도 하는데요, 일상에서는 플라워 프린팅이 들어간 레이시한 미니 튜브톱 원피스를 볼레로나 얇은 가디건, 베스트와 함께 코디해 오픈숄더의 부담스러움을 줄이면서도 섹시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살려 입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위에서 언급했던 시스루를 튜브톱 원피스에 매치해도 과하지 않는 노출의 섹시한 Summer Styling이 완성됩니다.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중용’이란 노출을 할 때도 마찬가지!! 과하지 않게~ 센스 있게~ 핫하게! 절제된 노출로 올 여름 우아한 섹시우먼이 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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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롸 2012.06.2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유 저 꽃무늬 원피스 진짜 끊이지 인기!

  2. 츠릅 2012.07.0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제 된 섹시가 진정한 섹시!! ㅋㅋㅋ

Collection/En’s Fashion
2012. 5. 25. 13:31



 

짧은 미니 스커트나 일명 하의실종이라 불리는 핫팬츠보다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이라고 하면 시스루 패션을 꼽을 수 있는데요.
조젯이나 오건디 같이 속이 비치는 투명한 원단을 소재로 한 드레스, 셔츠, 블라우스 등을 시스루(see- through)룩, 시스루 패션이라고 칭합니다. 속살이 비치는 효과로 인해 통풍도 잘되고 시원해서 주로 여름 패션 아이템에 쓰이고 섹시함까지 연출할 수 있어 여성들의 it 아이템으로 선호되고 있죠. 최근에는 슬립 드레스, 스커트까지 시스루 소재를 사용한 과감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시스루 셔츠나 블라우스는 가장 시도하기 편하고 연출하기 쉬운 기본 아이템입니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길이감 있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를 하의를 덮도록 늘어뜨려 섹시함을 강조하거나 컬러풀한 시스루 셔츠를 짧은 핫팬츠 등과 매치해 발랄하면서 섹시하게 보이도록 매치해도 예쁜데요. 같은 컬러의 언더웨어로 맞춰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화이트 컬러나 베이지 컬러의 블라우스 일부러 블랙 컬러를 매치해 조금 튀는 듯 유니크하게 연출하는 것도 시스루룩을 즐기는 한 방법이랍니다.

 

 

 

유럽이나 뉴욕의 패셔니스타의 시스루 연출법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서 시도했다가는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싶은 과감한 노출을 시스루 패션을 통해 소화하고 있는데요. 언더웨어를 노출시키기보다 각선미가 드러나는 시스루 스커트로 하의실종보다 더 섹시한 라인을 뽐내보세요.
전신을 분명 옷으로 감싸고 있는데도 다리라인이 그대로 비쳐서 드러나는 실루엣 덕분에 가장 고난도의 스타일링으로 잘 입으면 패셔니스타지만 잘못 입게 되면 그야말로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오명을 얻기 쉬우니 스타일링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아이템이죠.

 

 

 

언더웨어가 드러나는 시스루룩을 갑자기 시도하면 주변의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 어려운데요. 어깨만 살짝 노출되는 시스루 블라우스나, 부분적으로만 시스루나 레이스를 이용한 원피스나 스커트로 어렵지 않게 시스루 패션을 시도할 수 있답니다. 단 어깨나 가슴골이 완전히 드러나는 시스루 티셔츠는 반드시 브래지어 끈의 노출까지 고려해야 하니 부분 시스루라고 해서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면 오산! 등이 레이스로 비치는 의상인데 흰색 브래지어 끈이 노출되면 그보다 창피할 순 없겠죠~

 

 

 

시스루 룩의 대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아우터, 팬츠, 양말, 재킷 등에도 시스루 소재를 다양하게 이용한 패션 아이템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시스루룩이 표현할 수 있는 여성미를 강조하면서 평범할 수 있는 아이템에도 시스루 소재를 이용한 아이템이 늘고 있다는 건 시스루가 주는 매력이 그만큼 크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긴 소매와 긴 팬츠라 할지라도 원단이 통풍이 잘되고 시원해 여름에도 시스루 아이템의 유행이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히려 시스루 소재를 택하는 패셔니스타들에게는 시스루가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빈티지하면서도 섹시한 시스루 패션은 코디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더욱 구미 당기는 소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노출을 피할 수 없는 여름,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기보다 소개해드린 것처럼 시스루 소재를 이용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참고해서 트렌드도 주도하면서 시원함도 만끽할 수 있는 센스있는 패션 피플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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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토러스 2012.05.27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루는 코디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좋은 정보네요.

  2. 섹시 2012.05.2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루스커트 완전 매력있어요!

  3. 오빠나이거 2012.05.29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일락 말락 한 시스룩 페션이 진짜.. 너무 좋아요!
    나의 워너비 파숀!

  4. 슈퍼엔진 2012.05.29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시원하고 좋아보이네요~^^

  5. 바쁜백수 2012.05.29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루/...................좋네요

  6. zum_help 2012.10.10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엔터식스 님의 포스트가 '호기심천국' 님의 추천으로 아하줌 최고의 지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최고의 지식은 많은 사용들에게 유익하고, 수준 높은 정보로 인정받은 지식입니다.

    아하줌( http://aha.zum.com/view/knO3H )에서 최고의 지식으로 선정된 포스트는 줌( http://zum.com ) 메인의 '아하! 최고의 지식' 줌앱에 소개되며, 이 콘텐츠는 10월 11일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소개일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2012.10.11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Collection/En’s Fashion
2012. 1. 11. 00:00
안녕하세요. 엔실장입니다. 가장 유행에 민감한 트렌드세터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이곳 신촌인데요. 마치 걸어다니는 쇼윈도를 만나는 것처럼 제 발길 닿는 곳에는 최신 유행 아이템을 걸친 패션 피플들을 도처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패션계 동향에 민감하거나 유행을 뒤쫓는 것만이 진정한 트렌드세터라고는 볼 수 없겠죠? 이곳에서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분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 걸음을 멈칫하게 만든 아주 개성강한 여성 분을 발견했답니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주변을 압도하는 포스가 흘러 넘치셨는데요. 저의 인터뷰 요청에도 전혀~ 망설임 없이 흔쾌히 응해주신 그분~ 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경미입니다. 나이는 22살이고요. 현재 경희대 지리학과에 재학 중이고 피팅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요.
★ 신촌 근처에는 무슨 일로 오게 되셨나요?
원래 신촌, 홍대 쪽에 자주 나와요. 요즘은 방학이라서 특히 더 그렇고요. 남자친구와 만날 때에도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에도 거의 이쪽에서 잡는데요. 아무래도 또래도 많고 갈 곳도 많고~ 자유분방한 느낌이 좋아서인 것 같아요.
★ 오늘 의상 덕에 멀리서도 눈에 확 띄었는데요. 지금 입고 계신 스타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지금 입고 있는 원피스는 코트 겸용인데요. 팔 부분이 시스루 소재로 되어 있어서 섹시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그래서 레깅스 역시 반시스루로 매치시켜 봤는데요. 앞쪽만 시스루로 되어 있어요. 재미있죠? ^^ 지금 머리도 금발에 가까워서 모자도 큰 방울 달린 메텔모자로 골라봤답니다. 슈즈는 마가린 핑거스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통굽이 들어간 블랙컬러의 플랫폼 힐이고, 이 클러치 백은 전부터 애용하고 있던 백이예요. 어디에 매치해도 클래식하면서 독특한 분위기가 나서 좋아요. 사실 오늘 전체적인 컨셉이 메텔인데요. 이렇게 블랙 퍼 코트까지 입어주니까 더 완벽해졌네요~
★ 평소에는 어떤 스타일을 즐겨입으세요?
하루 일과가 상당히 빡빡해요. 학교도 가고 피팅모델 촬영 때문에 매일 신경써야 하고, 저녁에는 남친하고 데이트도 해야 하니까요. 그 정신없는 스케쥴 내내 같은 스타일의 패션만 걸치면 지루하잖아요. 그래서 레이어드 스타일을 평소에 즐겨 입어요. 벗으면 또 다른 스타일이 나오고 또 다른 스타일이 나오고…. 마치 양파처럼 새로운 스타일이 툭 튀어나와서 재밌어요.
★ 지금과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다면 어떤 스타일로 변신하고 싶으세요?
정말 지금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이를테면 정말 여성스러운 스타일말이예요. 남자들이 선호하는 길고 검은 생머리에 복슬복슬한 핑크색 가디건을 입어보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입으면 또 그것도 굉장히 튀는 스타일이 될 것 같아요.^^
★ 오늘 저 엔실장과의 만남에 대해 소감한마디~!
제가 지리학과 학생이긴 하지만 평소에 의상에 정말 관심이 많아요. 예전에 빈티지샵을 운영했던 적도 있고요. 학교에서도 일부러 의상학 수업을 신청해서 들을 정도로 패션을 좋아합니다. 제 옷의 대부분은 스스로 리폼한 건데요. 이렇게 엔터식스 매거진 블로그의 엔실장님과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참! 한 가지, 저의 리폼한 옷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참 아쉽네요~!
이경미씨의 말처럼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양파 같은 그녀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는데요. 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유니크한 그녀의 스타일도 너무나 매력적이었고, 패션에 대해서만큼은 굉장히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마치 메텔처럼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날아온 것만 같은 느낌도 물씬~풍기는 개성 넘치는 분이셨어요. 인터뷰하는 내내 호기심 많은 경미씨의 성격이 살짝 파악되었는데요. 지리학을 공부하면서 의상학에도 관심이 많은 이경미씨의 앞으로의 행보가 참 궁금해집니다~! 분명 어디선가 또 만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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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2012.01.1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루가 여름 코디가 아니였구나....!! 좋은 정보!!

  2. 바쁜백수 2012.01.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네요

  3. ㅎㅈㅁ 2012.01.1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러브 시스루 ㅋㅋㅋ

  4. 아리 2012.01.1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룩~~ㅎㅎ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용기가 없어서 한번도 못입어 봤어요... -_ㅠ

  5. 2012.01.1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느낌 좋네요

  6. haha 2012.01.11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니크한 스타일 좋은데요^^

  7. 쥐진 2012.01.1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루도 좋지만 얼어죽을수도`!ㅋㅋㅋㅋ

  8. ㄴㅁㅇ라 2012.01.11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성이 강하시군요....ㅋ

  9. 살찐토끼 2012.01.11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추워보이지만 독특하고 매력있네요.. 그리고 저 상의 망사티??!!~저거 르샵에서 봤어여 독특하지만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네 하고그냥 지나쳤는데 이렇게 매치하면되는군요! 역시 옷은 사람이 입고 있어야 느낌을 알아요 ㅎㅎㅎㅎ

  10. 정민하 2012.01.1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텔모자 완젼 탐나~~♥.♥

  11. 에이글 2012.01.11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스루는 언제봐도 너무 센스있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

  12. 완전체 2012.01.11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메텔이다!!

  13. 뿌리꽃 2012.01.1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만화 주인공 같은 분이시네요~^^ 센스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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