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Fashion
2012. 8. 24. 07:00


개성이 묻어나는 유니크한 패션이 각광받는 것은 물론이지만, 깔끔하면서도 센스있고 세련된 느낌을 가진 남자 댄디룩은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패션으로 꼽힙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말하기 무색할 정도로 더욱 댄디룩을 멋지게 소화해낼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엔터식스 페이스북 친구들의 선호도를 투표해보니, 캐주얼룩 보다는 댄디룩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성 스타일로 꼽은 것은 바로 모던하고 노멀하지만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확실하게 어필하는 댄디룩입니다. 내 여자친구의 사랑을 한 몸에 듬뿍~ 받을 수 있는 비결이 궁금하시다고요? 수학에도 정석이 있듯이 패션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댄디의 정석! 지금부터 여자친구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댄디룩에 대해 알아볼께요~ 



댄디룩(Dandy Look)이란?

댄디란 '멋쟁이신사'라는 뜻으로 복장에서 최고의 엘레강스를 대표하는 19세기 남성을 뜻합니다. 댄디룩은 격식을 중요시하고 멋내기에 신경쓰는 멋쟁이 신사의 예복 스타일에 가까운 패션으로 클래식하고 중후한 멋이 있습니다. 때문에 댄디룩은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성 스타일인데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어 요즘 가장 뜨는 스타일이랍니다.


댄디룩 (Dandy Look)은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댄디룩은 멋쟁이 남성으로 느낌은 살짝 모던룩이랑 비슷하지만 모던룩은 좀 더 절제되고 딱딱한 이미지입니다. 하지마 댄디룩은 신사다움과 멋스러움을 한층 강조한 룩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런 멋진 댄디룩,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댄디룩의 완벽소화(1) - 긴팔셔츠

댄디룩 완벽화 그 남성들의 대표 아이템인 셔츠는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죠. 얼마 전에 종영한 드라마 '빅'에서 공유의 댄디룩이 화제가 되어 회가 거듭될 수록 네티즌 사이에서 '공유패션', '공유댄디룩' 등이 꾸준히 검색어에 오르는 등 드라마보다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유의 댄디룩은 여름에도 긴팔셔츠를 고집한 것이 특징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셔츠 안감에 체크 패턴이 들어가 있는 옥스퍼트 스타일을 롤업하여 입으면 긴팔의 느낌을 주면서 조금 더 스타일이 사는데요. 캐주얼하면서도 정장 느낌 사이을 연출할 수 있어 꾸민듯 안 꾸민듯 여자친구한테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면바지와의 댄디룩 뿐만 아니라 데님하고 매칭도 어울리는등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더 잘 어울리는 하의를 선택해보세요~ 여기에 컬러감이 돋보인다면 100점 만점! 반듯한 느낌의 셔츠를 활용해 패셔너블한 느낌을 살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나아가 블랙, 그레이, 블루 등 다양한 컬러를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하여 패셔너블한 남자친구가 되어보세요. ^^



댄디룩의 완벽소화(2) - 팬츠

댄디룩에 가장 무난하고 멋스러운 것은 바로 면팬츠입니다. 면팬츠는 기본 컬러부터 화이트, 스카이 블루,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로 연출할 수 있는데요. 핏은 너무 크지 않게 일자 슬림핏이 전체적으로 다리를 길~어보이게 해준답니다. 또한, 밑단을 살짝 롤업해주시면 좀 더 큐드한 댄디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댄디룩의 완벽소화(3) - 슈즈 & 악세서리

댄디룩의 마무리는 슈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두껍고 투박한 스타일의 신발을 신으셨다면, 이번 기회에 슬림한 디자인을 선택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기존의 신발 컬러에 한톤 밝고 밑창이 너무 두껍지 않은 디자인의 스니커즈나 로퍼를 선택해보세요. 또한 양말 없이 세련된 댄디룩을 코디하실 때는 레이스 업 슈즈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연예인들 뿐 아니라 일반 남성 분들도 많이 활용하는 포켓 스퀘어를 같이 코디하는 것도 좋습니다. 포켓 스퀘어는 다양하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포인트로 쏠쏠하답니다. ^^




지금까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패션으로 댄디룩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여자친구에게 사랑 듬~뿍 받는 법, 어렵지 않죠? 조금만 신경쓰고 스타일을 바꾸어보면 충분히 멋진 남자 스타일링을 연출하실 수 있을거에요. 곧 다가오는 가을에는 멋진 댄디룩을 소화하는 남자친구가 되어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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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 블로그 2012.09.14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로 퍼갈게요^^ 양해 부탁드려요

  2. 네이버 블로그 2012.09.14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퍼가면서 엔터식스 로고는 지우지 않고 기재할께요~~

  3. 네이버 블로그 2012.09.2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isoohyun4000.blog.me/100167168674
    여기에요 ㅎㅎ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유ㅠ

  4. 박해용 2013.02.1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렇게 소화하면 되는거군요....
    하지만 잘 안되는건.....
    일반인들의 옷차림으로 공감갔으면 좋았을것을.... 체형의 차이에...ㅠ.ㅠ

Collection/En’s Fashion
2012. 6. 27. 00:00

 



 

6월치고는 너무도 뜨거운 햇살이 원망스러운 여름날~ 거리엔 이미 한 여름을 방불케하는 패션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민소매티와 짧은 하의를 입어도 덥기만 한 이런 날에는 꼭 수트를 입어야하는 남자 회사원 분들이 가엽게 느껴질 정도랍니다. 최근엔 쿨비즈룩이라고 해서 소개해드린 적도 있고 남자들이 할 수 있는 시원한 비비드 컬러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는데요. 제가 만난 이분처럼 거리에서 이렇게 멋지게 비비드 컬러의 패션을 훌륭히 소화한 남자 분은 본 적이 없어요. 눈에 확 띄는 비비드 컬러를 멋스럽게 매치한 회사원 우민씨와의 스타일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우민이라고 합니다. 27살이고요. 회사원입니다. 패션 매거진 블로그에서 인터뷰를 하다니 쑥스럽게 놀랍네요.

★ 이 근처에는 무슨 일로 오셨나요?
회사는 다른 곳에 있는데 근처에서 미팅이 있어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미팅은 끝났고, 점심을 대충 해결하고~ 이제 회사로 돌아가려고 하는 참이었는데 이렇게 인터뷰에 딱 걸리게 되었네요.

 

★ 입고 계신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아마도 제가 좀 튀는 컬러의 옷을 입고 있어서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된 것 같은데요. 요즘 남자들도 비비드 컬러를 많이 입는 다는 기사를 봐서요. (어쩌면 엔터식스 매거진 블로그 일지도?^^) 저도 트렌드에 맞게 비비드 컬러를 이용해서 코디해 봤습니다. 이렇게 스타일링하니까 보는 사람도 시원해 보인다고 하고 깔끔하면서 잘 어울린다고 호평을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이 튀지도 않고요.

 

★ 오늘 스타일의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무엇보다 방금 말씀드린대로 비비드 컬러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색 셔츠에 블루 치노 팬츠를 매치하니까 튀는 컬러인데도 절묘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화사한 색상의 옷을 입으니까 기분 전환도 됩니다. 그리고 팬츠에 있는 이 단추도 포인트라면 포인트네요. 오렌지색 단추니까 나름 깔맞춤한 느낌도 납니다.^^ 셔츠 소매 역시 안쪽에 배색으로 바지 색상과 맞췄는데요. 시계도 네이비로 어울리게 매치해봤습니다. 포인트가 많나요?^^

 

★ 평소에는 주로 어떤 스타일을 입으시나요?
평소에는 아무래도 톤다운 된 컬러의 옷을 입게 되는데요. 하지만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칙칙한 컬러가 더욱 더워보일 수 있어 피하고 되도록이면 밝은 톤을 입으려고 합니다. 회사원이니까 예의는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코디하고 있습니다.

 

★ 도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 있다면?
지금은 종영되었지만 패션왕이라는 드라마 아시죠? 거기 출연한 유아인씨의 스타일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튀는 듯 튀지 않게 스타일은 살리면서 예의는 차리는 댄디한 스타일, 그리고 세미 정장 스타일에도 꼭 도전하고 싶습니다.


깔끔한 인상의 준수한 외모를 지닌 댄디가이 우민씨와의 인터뷰가 너무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는데요. 회사원이라고 해서 틀에 박힌 고루한 스타일만 고집하고, 순응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면서 개성있는 스타일에 도전하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남의 눈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과감하게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려고 하는 모습은 요즘 젊은 세대답다는 생각이 들만큼 당당하고 매력적인 분이셨어요. 훈훈한 외모에 스타일리시함도 겸비하셨기 때문에 아마도 회사에서 인기가 많을 것이라 예상되네요. 지금처럼 개성있는 스타일에 대한 도전으로 앞으로도 자신만의 멋을 추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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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롸니백 2012.06.2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군..ㅋㅋ

  2. 삐깢쮸 2012.07.0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칼라를 참 잘 매치하신거같네요 ㅋ

Collection/En’s Fashion
2012. 3. 12. 14:55

조금 있으면 화이트데이잖아요~ 그냥 사탕이나 선물만 사주기는 조금 그렇고… (어떻게 시작한 연앤데!) 뭔가 이벤트를 하려고 하는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벤트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간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화이트데이가 돌아오고야 말았네요. 사탕만 사주기에는 여자친구가 실망할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는 건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이벤트를 선택한 당신! 분명 자상한 남자친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 등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남발(?)되고 있는 이벤트들 덕분에 대한민국 남성들이 본의 아니게 이벤트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데요, 이벤트 하면 떠올리게 되는 몇 가지가 있죠. 바닥을 가득 메우고 있는 수 백송이의 장미라든지… 의외의 장소에서 튀어나오는 작고 반짝이는 반지, 하트모양으로 깔린 촛불까지. 하지만 이처럼 화려한 이벤트 자체가 여성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진심이 느껴지는 마음, 고민하며 이벤트를 준비한 정성이니까요.^^

이벤트를 준비하기에 앞서, 가장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이벤트 대상이 되는 상대의 성향을 파악하는 일입니다. 어떤 선물을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분위기나 음악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준비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죠? 평소에 무심코 지나가듯 말했던 것을 기억했다가 선물하는 일 등은 정말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 이 사람이 날 정말로 사랑하고 있구나’하는 인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감동까지 선사할 수 있으니까요.

영화 ‘스텝맘’에 나오는 반지 프로포즈 장면, 혹시 보셨나요^^? 한번의 결혼생활을 실패로 끝낸 남자, 새롭게 만난 여자에게 반지를 주는데… 반지 케이스 안에는 반지가 아닌 실타래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실을 여자의 손가락에 걸어주고는, 그 실을 통해 반지를 전달해주죠. 인연을 실에 비유해, 한번은 끊어졌지만 이번에는 끊고 싶지 않다는 감동적인 대사와 함께요. 그저 반지일 뿐이지만, 서로의 상황이 적절하게 녹아있는 이야기로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만드는 장면입니다.

이처럼 여자는 거창한 이벤트보다는 둘만의 상황과 이야기로,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하는 고백을 좋아한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이벤트는 거창하지 않으면서도, 둘만이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함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둘만의 추억의 장소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고, 예쁘게 꾸민 다이어리에 100일 동안 사랑의 편지를 정성스럽게 써 선물과 함께 주는 건 어떨까요? 서로 만나면서 있었던 일, 선물하는 사람의 감정까지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길 수 있고, 언제든 꺼내 읽어보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으니까요.^^ 혹은 여자친구의 캐리커쳐를 그린 티셔츠를 잠옷으로 선물하는 것도 좋겠네요.^^ 그림에 자신이 없다면 색색의 네임 펜 등으로 티셔츠 위에 편지를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두 사람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라면 무엇이든 오케이!

하지만 이벤트를 잘못 준비하게 될 경우, 노력은 노력대로 들이고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이벤트를 준비하며 해서는 안 되는 몇 가지 유형들에 대해 설명 드릴게요~

가장 대표되는 좋지 않은 이벤트 유형은 이것! 바로 ‘자기 과시형 이벤트’입니다. 이 유형은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상 누구를 만나도 똑같이 해줄 것만 같은, 우리의 사이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줄 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이건 마치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며 준비했다는 느낌보다는 ‘나 이정도 이벤트도 준비하는 사람이야’라고 과시하는 것 같은 느낌까지 준 달까요? ^^;; 여기에 이벤트에 들어간 정성을 계속 언급하며 얼마가 들었고, 얼마를 준비했고 하는 얘기까지 주절거린다면 더더욱 최악!
그리고 평소의 씀씀이와 여자친구에게 하는 선물의 정도가 현저하게 차이가 날 때, 꼭 금액 때문이 아니라도 여성분들은 섭섭함을 느낀답니다.
또 사람 많은 장소에서 하는 이벤트나 고백 역시 좋지 않을 수 있는데요. 이건 성향에 따라, 그리고 얼마나 서로에게 확신을 가지고 있는 관계냐에 따라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설문조사에서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의 이벤트나 고백, 프로포즈 등은 과반수 이상이 싫다고 대답을 한 결과가 있는 만큼, 단 둘만의 장소에서 하는 이벤트가 더 안전(?)할 것 같네요.

사실 이벤트가 커플의 관계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고는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이벤트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 사람은 아무래도 무엇이든 금새 익숙해지기 마련이고 다음 번에는 더 거창한 것이 아니면 감동을 받기 쉽지 않으니까요. 따라서 거창한 이벤트보다는, 작은 것이라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으로 기념일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그럼 멋진 기념일, 행복한 화이트데이 보내세요~

평소에는 후드 티에 청바지 같은 편안함과 캐주얼 함을 사랑하는 남자라고 해도, 이날 만큼은 조금 격식을 갖춰 스타일을 완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뜻해지는 봄 날씨에 맞게, 두꺼운 아우터는 벗어 던지시고 셔츠와 재킷으로 깔끔한 댄디룩을 완성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평소와 다른 분위기는 상대에게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줘, 고백이나 이벤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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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와욱~ 2012.03.1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진짜.. 남자친구한테 익명의 메일로 전송좀 해주세요.. 이벤트를 모르는 무심한 내남친..

    나도 받아보고싶다..

  2. 후올 2012.03.19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것도 다 좋지만 책 선물하는거 인상깊을꺼같아요>ㅁ<

  3. 아리 2012.03.19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으니 이제 남자만 있으면 되!!

Collection/En’s Fashion
2011. 11. 30. 18:09
지난주 주말 저녁이나 주말이면 연인들로 북적거리는 강남역거리에 나와봤어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접근성도 좋고 회사원, 대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임이나 쇼핑을 하기 위해 많이 모이시는 패션 핫 플레이스랍니다.
이곳에서 만난 신민철씨가 오늘 엔실장이 간다! 인터뷰의 주인공이십니다. 처음 보는 순간 그의 패션이 눈이 확 들어왔어요~
★ 안녕하세요~ 엔실장입니다. 자기소개 좀 부탁할게요. ^^
네. 안녕하세요. 저는 쇼핑몰 피팅모델을 하고있는 신민철입니다.
★ 이곳에는 무슨 일로 오셨어요?
원래 집은 신촌인데 친구를 만나기 위해 오랜만에 강남까지 왔어요. 영화보고 쇼핑도 좀 하고, 밥도 먹으려고요. 생각보다 사람이 더 많아서 너무 놀랐어요. 영화는 제가 예매해뒀기 때문에 친구 기다리면서 잠시 머리좀 식히려고 카페에 잠깐 들러봤어요.
★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은 어떻게 되세요?
약간 댄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조금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왠지 몸에 붙더라구요. 댄디룩도 요즘엔 평상시에 입을수 있는 스타일들이 시중에 많이 쇼핑하실수 있어서 쉽게 구할수 있는 패션 아이템인거 같아요.
★ 오늘 패션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평소에 입는 스타일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오늘은 날씨가 좀 따뜻해서 조금 얇게 입긴 했지만 이 슈트가 포인트라면 포인트예요. 겨울엔 아무래도 칙칙하고 무거운 컬러를 선택하게 되는 데 큰 맘먹고 과감하게 이런 색을 입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친구들이나 동아리에서 하는 송년회나 모임이 연말에 많은데, 조금 남자답고 시크한 스타일에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럴러면 어울리는 코트도 장만해야겠지만요^^
이번주 주말에 그렇지 않아도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면서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오늘 엔실장님을 만났으니 가까운 엔터식스몰에 들러서 쇼핑을 좀 해야겠어요.
댄디룩의 전형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신민철씨~ 저 엔실장이 멀리서 보자마자 인터뷰를 하기위해 오랜시간 설득했었는데요. 댄디룩을 선호하시면 약간 덜 추운 날씨에 가볍게 입는 수트도 괜찮지만 날씨에 맞춰서 도트무늬의 롱 코트나 스웨터 가디건을 매치해도 예쁠 거예요. 참고로 단일 컬러의 수트에는 구두나 다른 악세사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면 모임에서 더욱 빛날 수 있답니다. ^^
댄디룩 아이템은 엔터식스 왕십리점 지하1층 Kinloch 매장을 방문하시면 찾아보실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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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 2011.12.04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시네여ㅎ

Collection/En’s Fashion
2011. 11. 25. 03:13
안녕하세요. 엔실장입니다. 스마트한 남자의 잇 패션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스타일이 바로 프레피룩과 댄디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요즘 홍대 앞이나 신촌거리에서 쇼핑고객분들 사이에서 특히 많이 찾아 보실 수 있는 패션이죠. 프레피룩과 댄디룩은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지만 분명 차이점이 있답니다. 이제부터 프레피룩과 댄디룩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먼저 프레피룩은 아이비룩, 스쿨룩으로도 불리는 데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엔터식스 매거진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은 어떤 스타일인지 감이 확 오시죠? ^^ 쉽게 말해서 교복 스타일에 가까운 룩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영국의 아이비리그 명문 학교의 교복으로 셔츠와 스커트, 치노팬츠, 가디건 등으로 단정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 바로 프레피룩이랍니다.
프레피룩이 가장 많이 선보인 드라마가 미국의 부유한 청소년들의 로맨스를 그린 tv 시리즈 가십걸인데요. 깔끔하면서도 어려보이는 효과까지 있어 요즘 많은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까지 선호받고 있어요. ^^ 특히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하는 새내기들이나 사회초년생분들이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시는 패션 아이템이기도 하면서 남녀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드림하이나 꽃보다 남자를 통해서 많이 소개가 되었고 또 바로 전에 소개해드린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정일우가 선보인 교복패션 역시 전형적인 프레피룩인데요. 프레피룩을 쉽게 스타일링하기 위해서는 블레이져와 치노팬츠를 먼저 잘 고르셔야 해요. 대개 상하의 컬러를 다르게 매치시켜 콤비 수트 스타일로 연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머스터드 색상의 모직재킷과 아가일무늬 니트를 셔츠 위에 레이어드해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프레피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어요. 특히 아가일무늬 니트 같은경우 백화점이나 패션스퀘어에서 쇼핑을 하시다 보면 자주 보실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기도 해요ㅎ
좀 더 어려보이고 싶다면 다양한 체크무늬를 활용해도 좋아요. 깅엄체크나 타탄체크 등의 셔츠를 포인트로 가디건을 레이어드한 후 엷은 체크 모직 재킷을 매치하면 유니크하면서도 단정한 프레피룩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 스타일에 면팬츠를 매치해도 좋고 짙은 데님 청바지를 입으셔도 좋아요.
댄디룩의 댄디는 멋쟁이신사라는 뜻으로 복장에서 최고의 엘레강스를 대표하는 19세기 남성을 뜻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우아하면서 세련된 생활패턴을 댄디즘이라고 해요. 댄디룩은 한마디로 격식을 차리기 좋아하고 멋내기에 신경을 쓰는 신사의 예복 스타일에 가까운 패션이에요.
댄디룩은 옷뿐 만이 아니라 모자, 안경, 구두, 보우 타이 등의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해야 하는데요. 어때요?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중절모와 커다란 뿔테 안경이 댄디룩을 멋지게 격상시주겠죠~
또한 댄디룩에서 빼놓을 없는 아이템은 신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트에 따라 다양한 컬러의 옥스퍼드화나 스웨이드 소재의 단화를 매치시켜 주세요. 다소 짙은 컬러의 수트를 골랐다면 조금 유니크하면서 튀는 컬러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어요. 그게 바로 소품의 매력이니까요.
겨울에도 댄디룩은 빛을 발할 수 밖에 없는 데요. 다소 무거워보이는 남성코트는 이제 잊어버리세요. 몸에 피트되는 더블버튼 피코트를 재킷처럼 걸치고 다양한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면 윈터 댄디룩이 간단하게 완성되니까요.
백화점이나 패션스퀘어에서 쇼핑을 하실때 모든 패션 아이템을 구비할 수는 없지만 몇 개의 포인트 아이템만으로도 훌륭한 프레피룩과 댄디룩을 연출하실 수 있다는 사실~ 이제 아시겠죠? 올 겨울엔 여러분도 멋스러운 영국풍의 프레피룩과 댄디룩에 도전해보세요~ ^^
지오다노, 어스앤댐, 킨록 매장은 엔터식스 왕십리점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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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맨 2011.11.2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댄디룩 맘에 듬 ;;
    신발이뻐요 !

  2. 살찐토끼 2011.11.2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남편 요즘 옷 없다고 투정인데 엔터식스 왕심리역점 주말에 놀러가야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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