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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댓글 이벤트!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Good Bye 공연에 초대합니다!



 

헐리우드의 인기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가 주연해 잘 알려진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신출귀몰한 희대의 젊은 신용 사기범 ‘프랭크’와 이를 뒤쫓는 FBI요원 ‘칼 해너티’의 흥미진진한 추격전과 둘의 두뇌싸움으로 재미를 선사했던 이야기였죠? 2011년 브로드웨이에서는 이미 각색되어 토니어워즈(Tony Awards) 4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성공적인 뮤지컬로도 거듭났죠. 그리고 바로 이 최신 브로드웨이 흥행 뮤지컬 <캐치미 이프 유 캔>이 세계 최초 라이선스를 받은 한국 무대가 6월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립니다!

매력적인 주인공 ‘프랭크’ 역을 열연할 주인공으로는 이지적인 분위기로 여심을 자극하는 배우 ‘엄기준’이 캐스팅 되었던건 다들 아시죠?. 또 슈퍼주니어의 ‘규현’, ‘박광현’, ‘김정훈’, 샤이니의 ‘Key'도 프랭크로 캐스팅 되어 한 순간도 놓을 수 없는 5인 5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프랭크’를 쫒는 인간적이고 집념에 찬 FBI요원 ‘칼 해너티’ 역에는 관중을 압도하는 매력 보이스 ‘김범래’와 변신이 두렵지 않는 뮤지컬계의 신사 ‘이건명’이 더블 캐스팅까지, ‘프랭크’와 ‘칼’의 쫓고 쫓기는 추격 속에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가는 두 인물의 우정이 주목되고 있지요.

캐스팅 못지않게 화려한 제작진도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화제의 뮤지컬로 부상시키는 이유입니다. 브로드웨이 작품의 바통을 이어받은 국내 최고의 크레이브 팀이 총 출동했는데요, 뮤지컬 ‘삼총사’와 ‘잭더리퍼’를 흥행작으로 이끌었던 (주)엠뮤지컬의 김선미 프로듀서를 필두도, 이성준 음악감독, 서병구 안무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했고 그 밖에도 국내 유명 무대, 조명, 음향 디자이너들이 한 자리에 모여 브로드웨이를 넘어설 최고의 걸작을 선보이기 위해 열정을 불 태웠다고 합니다.

쟁쟁한 캐스팅과 제작진, 세계 최초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공연이라는 독보적인 의미를 지닌 <캐치 미 이프 유 캔>!
스크랩 &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Good Bye공연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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