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19일부터 '할로윈 페스티벌' 실시

 

2015-10-19 뉴스와이어

 

 

 

 

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14일간 '할로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19일 엔터식스는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 페스티벌'을 실시,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적인 쇼핑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할로윈데이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들도 함께 열린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서프라이즈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모든 구매고객에게 '웃찾사 라이브 콘서트' 입장권을 2매 증정한다. 아울러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탕바구니와 할로윈 마스크팩을, 10/2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파크에비뉴 한양대점에서 사용 가능한 외식식사권을 증정한다.

 

2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이라면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검은사제들', '이스케이프' 예매권을 이벤트 일정에 따라 중복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카드 10/20만 원 이상 결제고객에게는 5천원/1만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주말에는 좀비 퍼레이드를 실시하여 고객들에게 오싹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30~31일에는 할로윈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되며, 31일 할로윈데이 당일에는 '어린이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가 왕십리역점 가든에비뉴에서 개최된다.

 

이외에 호박바구니 많이 쌓기 대회, 호텔 파티룸 숙박권이 걸린 해피 할로윈데이 응모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엔터식스 페이스북에서는 '할로윈 페스티벌 인증샷 이벤트'가 열린다.

 

점별 주요 영업행사는 다음과 같다.

 

왕십리역점에서는 아디다스, 리복, 스케쳐스 상품을 6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스포츠 브랜드 대전이 열린다. 또한 어드바이저리, 크리스크리스티, 앤듀, 테이트, 어스앤뎀 등의 인기 캐주얼 의류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동탄메타폴리스점에서는 여성 아우터 특집전을 통해 JJ지고트, 로엠, 쉬즈미스 등의 여성 의류 브랜드 아우터를 70-30% 할인 판매하며, 무냐무냐, 치크, 셀덴, 톰키드 등의 유아동복 브랜드 50-30% 세일도 진행된다.

 

상봉점에서는 지오다노 맨투맨, 패딩조끼, 오리털자켓 특가전과 클라이드N 청바지 전품목 1+1 행사가 진행된다. 강변테크노마트점에는 나이키vs아디다스 최대 50% SALE과 노스페이스, 아이더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자켓 특가전이 준비되어 있다.

 

파크에비뉴 한양대점에서는 2015 F/W 아웃도어 점퍼 대전을 통해 트렉스타, 오프로드, 콜핑의 다운, 패딩 등의 겨울점퍼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F&B존 내 아시아 퓨전요리 전문점 쉐프밀에서는 스테이크류를 제외한 모든 메뉴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할로윈 페스티벌'과 관련하여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엔터식스 홈페이지(http://store.enter6.co.kr)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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