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Enter6/En’s Diary
2012.02.09 00:00
엔실장입니다.^^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앞둔 요즘, 취업 준비생들의 마음이 가장 조급해질 때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게 서류심사에 필요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해두고, 지원하는 회사들에 대한 정보에 눈과 귀를 기울여야 하겠죠~ 하지만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에 기다리고 있는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패션과 전체적인 매무새 등을 미리 꼭 체크해두셔야 해요.
 
저 역시 여러 번 면접을 본 경험이 있는데요. 인사담당자가 볼 때에 첫 인상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는 단정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깨끗한 피부, 자신감 있는 어투 등인데요. 취업을 결정짓는 면접용 패션은 회사분위기에 따라서 상당히 좌우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보통 일반적인 기업의 면접이라면 남자는 깔끔한 수트, 여자 역시 단정한 느낌을 주는 수트나 스커트와 재킷을 매치시킨 투피스를 입는 게 정석이죠.
그렇다면 헤어스타일의 경우는 어떨까요~ 여성 분들은 단발이나 미디엄 길이의 생머리가 아닌 이상~ 하나로 묶어주는 게 단정한데요. 제아무리 멋스러운 웨이브 헤어라 할지라도 취업을 앞두신 분들은 과감히 쫙 펴주시는 게 좋아요. 우리에게 너무 예쁜 웨이브 헤어 스타일이 면접을 보는 윗 분들에게는 크게 어필이 안 된다고 하네요. 남성 분들 역시 짧게 커트한 깔끔한 헤어에 왁스를 발라서 고정시켜주세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깔끔한 피부 역시 플러스 요인이 되니까 꼭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입사하고픈 회사들이 대부분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였기 때문에 남들과는 살짝 다른 취업 패션을 고수했는데요. 이때는 오히려 트렌드를 보여주는 패션이나 남다른 개성적인 감각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게 적용되었죠. 그렇다 하더라도 “넌 어느 별에 왔니~?”라는 질문이 나오게 만들 정도로 지나치게 튀는 스타일은 역시 고배를 마시기 십상인데요. 뭐든지 너무 과하면 마이너스 요인이 되니까 늘 유의하시길 바래요.
 
사실 이건 비밀인데요. ^^; 예전에 꼭 가고 싶은 회사의 면접에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준답시고~ 루즈한 가디건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난감한 스타일로 면접에 임했다가 얄짤없이 뚝 떨어진 적이 있답니다. 어리다고 해야 할까요? 무모하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면 정말 너무 창피하고 어이가 없어 가끔 이불 속에서 하이킥을 날린답니다.^^;;
그런 부끄럽고 서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지금의 내공으로 자리잡게 된 거라고 나름의 위로를 해봅니다.^^ 졸업준비도 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드느라 부쩍 매서워진 추위를 느낄 틈도 없으실 취업 준비생 분들~ 모두 실수하지 마시고 매 순간 자신만의 장점을 갈고 닦으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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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satanlsik 2012.02.0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설레는 글이네요..ㅋㅋ 모두 화이팅!

  2. gwangho 2012.02.0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신경쓸게 너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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