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Talk
2017.02.02 14:42

사랑을 그대 품 안에, 밸런타인 데이

 

 

 

 

 

 

 

콩닥콩닥,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가 다가오고 있어요.

밸런타인 데이(Valentine's Day) 유래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로마시대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는 원정을 떠나는 병사의 결혼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이에 반대한 사제가 있었고, 그가 바로 밸런타인이었어요. 이러한 황제에 반기를 든 것이 원인이 돼 270년 2월 14일 처형되고 말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 바로 밸런타인 데이라는 것이죠.

 

 

로마 황제는 원정 출정에 징집된 병사들이 직전에 결혼을 하면 사기가 떨어진다고 판단해 이들의 결혼을 금지 시킨 것인데요. 이는 남겨진 연인에 대한 간절함에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전쟁터에서 몸을 사리고 그것이 패배로 이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빠진 남녀의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밸런타인 신부는 이들 사이의 결혼을 몰래 허락하고, 주례를 서다 사형을 당하게 된 것이죠. 밸런타인이 그 당시 간수의 딸에게 "LOVE from Valentine"이라는 편지를 남겼고, 이것이 밸런타인에 서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풍습의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밸런타인 데이 유래, 알고보면 너무나 슬픈 이야기죠? 전해지고 전해져, 오늘날의 밸런타인 데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전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 되었는데요. 사랑하는 연인에게, 혹은 짝사랑남, 짝사랑녀에게 살포시 초콜릿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데 말이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초콜릿일까요?^^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직장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직장인 남성들은 26.54%가 '지갑 또는 가방'이라고 답했다고 해요. 이어 '초콜릿만으로 충분하다'(18.37%), '커플아이템(16.32%), '휴대용디지털기기(14.29%), '옷'(12.24%), '향수'(12.24%)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갖고 싶어했던 물건이 있다면, 초콜릿 대신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초콜릿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답변이 2위니, 초콜릿 선물만도 너무너무 좋고요^^!♡

대신 초콜릿만을 선물할 땐, 어딜가나 살 수 있는 남들과 똑같은 초콜릿이 아닌 이색적인 레서피로 나만의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선물한다면 더욱 좋겠죠?

 

 

 

[영상출처: http://tvpot.daum.net/v/ve279hUphxwVtUEUhSphpRU]

 

 

 

 

엔실장이 응원할께요.

2월 14일, 당신의 진심과 사랑이 그 사람에게 오롯이 전달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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