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Enter6/En’s Diary
2013.10.02 16:07

 

 

엔터식스 스타일 매거진 편집장 <엔실장, 그녀가 궁금하다>

 

 

안녕하세요^^ 엔실장이에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돌아보니 2011년 11월 엔터식스 스타일 매거진(당시 매거진 블로그) 오픈 이후 지금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정보를 전해드렸더라고요. 그만큼 스타일 매거진에 대한 애착도 커졌구요, 또 가끔 엔실장의 사생활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여러분과 정을 쌓아 나갔죠. 하지만, 정작 제 자신에 대해서는 알려드린 사실이 없는거있죠! 블로그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소개했어야 했는데, 참~ 서툴렀던 것 같아요^^; 조금 늦었지만 이제라도 저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오늘, 바로 저 엔실장에 대해 소개 해보려합니다. 여러분에게 코디를 제안 하고 패션, 스타일을 이야기하는 엔실장,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시다다구요? 그렇다면 주목해주세요!^^  

 

     

 

원래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나? 

 

엔실장으로 활동하기 전 까지는 종이 한장 차이로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패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었어요 . 처음엔 패션에 대해 누군가에게 제안하는게 꽤나 어려워 엄청난 고민과 시간이 많이 투자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 같았으면 쭉~ 훓어버리는 패션 잡지를 정독하면서 잡지 한 장을 채우기 위해 에디터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는지 새삼 깨달았답니다. 또 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주말에는 엔터식스에 앉아 지나가는 고객들의 패션을 유심히 관찰했어요. 그렇게 백화점, 아울렛, 가로수길 등을 다니며 관심있게 보니 조금씩 알아가게 된 부분들이 많았답니다. 그런 경험이 여러분들께 스타일을 제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었어요. 

 

   

 

엔실장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엔실장은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장식이 많아 복잡한 스타일 보다는 절제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을 좋아한답니다. 패션계에서는 미니멀리즘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엔실장이 정말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있어요. 피비파일로라는 셀린(Celin) 수석 디자이너 인데요. 컬렉션을 보며 마음에 들지 않는 룩이 없을 정도였어요. 의상 하나하나 악세서리 하나하나 엔실장의 마음을 파고들었답니다. 피비파일로의 스타일이야말로 엔실장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표본이에요. 

 

 

 <피비파일로(Phoebe philo)> 

 

 

 

  

 <피비파일로(Phoebe philo) 컬렉션>

 

    

 

엔실장이 평소에 즐겨 입는 패션 스타일은?

 

평소 저는 원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옷을 즐겨 입습니다. 이제까지의 스타일 매거진 포스팅에서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원포인트 스타일링 제안을 참 많이 했죠~? 제가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자주 제안한 건, 약간의 사심이 들어간 것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옷 매치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코디법이라 더 많이 제안했어요. 원포인트 스타일링은 말그대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주어 단순하지만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는 스타일인데요. 심플한 룩에 컬러로 포인트를 줄 수 도 있고 디테일이나 프린트가 많은 복잡한 룩에서는 컬러감을 통일해 디테일에 포인트를 둘 수 도 있어요. 패션이 어렵다! 라고 느끼는 분들은 제가 말씀 드리는 '포' '인' '트' 이 세 글자만 기억하시면 패션과 더욱 친숙해 질 수 있다고 믿어요!!! 

 

    

 

 일하면서 가장 힘들 때와 보람 있을 때는 언제?

 

힘들때는 글을 쓰면서 좋은 소스를 찾기 힘들 때 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그 상황과 딱 매치되는 사진을 찾는다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요, 그럴 땐 엔실장이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어 좋은 소스를 많이 비축해 놓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보다 좋은 컨텐츠로 여러분들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을때가 가장 속상해요 ㅠㅠ

 

 

일하면서 가장 보람있을 땐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댓글이라 그런지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아요 *^^* 그럴 땐 그 동안 꽉 막혀 고민했던 칼럼들도 쭉~ 쭉~ 써 내려 가는 힘을 얻는답니다. 여러분들이 달아주시는 댓글 한줄로도 엔실장은 날개가 펼쳐져요~!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엔실장에 대해 상상하시던 많은 분들이 많았었는데요. 그 중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엔실장을 굉장히 화려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엔실장은 심플한 스타일을 즐기는 평범한 에디터랍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스타일 매거진에 놀러와 주셔서 감사 드려요! 보다 많은 분들이 스타일리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스타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엔실장이 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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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현철 2014.03.1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2. 궁금이 2014.03.1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혈액형별 구두는 없나요? 구두를 구입해야 하는데... 정확하게 어떤 구두를 신어야할지 모르겠어요.

  3. 견우~~ 2014.06.23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을 표현하는것이 쑥스럽기도 하고.. 표현의 단어가 어색할 수 도 있는데.. 솔직담백한 글의 표현이 미소짖게 되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흔적 살짝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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