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Clinic
2014.06.05 11:15


 

피부과전문의가 말하는 4가지 피부 타입별 클렌징 방법

 

 

안녕하세요. 점차 다가오는 여름철의 멋대로 인 기온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은 몸의 가장 바깥에서 외부 변화를 직접 접하는 피부입니다. 바람에 건조해지고 자외선에 자극을 직접적으로 받는 피부는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 같이 뽀얗고 투명한 피부를 갖고 싶다면 클렌징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내 피부에는 어떤 클렌징이 적합할까요?

 

 

 

초여름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한 이유

 

체온이 올라가면서 피지와 땀이 늘어나는 초여름에는 화장품이나 먼지 등이 땀과 피지와 뒤엉켜서 피부에 오래 남아 있게 됩니다. 결국, 이것은 모공을 막아 피지나 노폐물 배출을 저하 시켜 여드름 트러블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모공이나 피부 표면에 나와있는 피지나 노폐물 등은 세균의 증식을 돕게 되어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고, 공기와의 접촉에 의해 산화 현상을 거칩니다. 더하여, 세균에 의해 부패 된 피지나 노폐물은 활성 산소를 많이 발생하여 피부에 면역 염증을 일으켜 피부를 민감하게 하고 피부의 장벽을 손상 시키며 면역을 떨어뜨리는 것과 함께 그 재생 또한 느리게 합니다.  

 

 

 

 

내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 찾는 법

 

“누가 해서 좋다더라” 는 클렌징 방법보다 중요한 기준은 클렌징 후 내 피부가 느끼는 편안함입니다. 일단 외출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1차 클렌징 제품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닦아내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폼세안제로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수분제품정도의 화장을 하는 경우라면 굳이 이중 세안을 하실 필요가 없고 가벼운 폼세안정도면 충분합니다. 세안 후 따뜻한 스팀 타올을 얼굴에 10초 정도 덮어두었다 닦아내면 피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고 한결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클렌징도 중요하지만 쉬는 날에는 피부를 충분히 쉬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휴일에는 가능한 수분크림정도 까지만 바르고 클렌저의 사용도 줄이고 물세안을 하거나 벼운 폼세안정도로 피부를 진정시켜주기를 더욱 권합니다.

 

 

 

 

4가지 피부 타입별 클렌징 법 

 

1. 지성피부

 

유분이 많고, 피지와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지성 피부는 오일 프리 워터 타입 클렌저로 가볍게 1차 클렌징을 해 준 뒤에 클렌징 폼으로 2차 세안을 해 줍니다. 또 클렌징 오일도 딥클렌징 하기에 좋지만 너무 자주 사용하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역시 클렌징 폼이나 젤로 2차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할 때에는 미온수로 헹궈내고, 기분 좋은 정도의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면 모공 축소에 좋습니다.

 

 

 

 

2. 건성피부

 

유/수분이 전체적으로 부족해 쉽게 푸석푸석해지고 당기기 쉬운 건성 피부는 수분감 있고 자극이 없는 순한 로션 타입의 클렌저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색조 메이크업이 진할 때에는 립앤아이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여 포인트 메이크업을 부분적으로 지워낸 뒤에 샤베트 같은 밤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하여 미온수 세안으로 마무리해줍니다. 각질 제거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따뜻한 스팀 타월로 마사지한 뒤 촉촉한 수분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피부에 자극 없이 각질을 완화 시켜줍니다. 부득, 콧등의 피지가 많은 부위는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 제품보다는 부드러운 젤 타입의 필링 제품을 권합니다.

 

 

 

 

3. 중성피부

 

어떤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하든 두루두루 잘 맞는 중성피부는 가벼운 메이크업 시 클렌징 워터나 젤 타입의 클렌저로 지워내고, 진한 메이크업을 했을 시에는 클렌징 크림으로 1차 클렌징을 한 후 거품이 풍성한 클렌징 폼을 사용하여 2차 세안을 합니다.각질 제거는 1주에 한 번 정도가 좋고, 과도한 스크럽 제품은 피하도록 합니다.

 

 

 

 

4. 복합성피부

 

건조함과 과도한 유분을 둘 다 가지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복합성 피부는,이마, 코, 인중 등 번들거림이 있는 T존 부위를 딥클렌징 오일로 꼼꼼히 딥클렌징해주고, 건조함이 느껴지는 볼은 부드러운 클렌징 폼 또는 젤 타입의 클렌저로 세안합니다. 각질 제거는 T존 위주로 주 1~2회 하는 것이 좋고 볼 부분에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피합니다. 아침 세안으로는 지성과 복합성 모두 T존에만 소량의 클렌징 폼을 사용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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