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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식목일엔 어디가?] 영화 속 푸름푸름(나무, 숲) 명소 [식목일엔어디가?] 영화 속 푸름푸름(나무, 숲) 명소 엔터식스 가족님들, 안녕하세요! 엔실장입니다!벌써 2018년의 25%가 지났습니다. 다들 4월이 되면서 완연한 봄을 느끼고 계신가요?그리고 바로 오늘! 4월 5일! 식목일! 1982년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고 엔실장도 학창시절에 부모님과 손잡고 마당 앞에 문방구에서 파는 씨앗을 심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2006에 공휴일에서 폐지되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습니다. 식목일의 열기가 식.어.가는 분위기 속에 엔실장이 준비한 것은! 영화 속, 푸름푸름 명소퇴근하고 떠나보자, 이번 주말 떠나보자! 어디로? 바.로 이.곳.으.로. 1. 곡성 메타세콰이어길 (곡성) 곡성 메타세콰이어 길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학정리 40-2 제8회 곡성세.. 더보기
식목일 나무심기! 좋은 묘목 고르는 법과 나무 심는 방법 & 식목일에 심기 좋은 묘목 추천! 식목일 나무심기! 좋은 묘목 고르는 법과 나무 심는 방법 & 식목일에 심기 좋은 묘목 추천! 따뜻한 날씨 속에 주말 나들이를 기대하셨겠지만 아쉽게도 이번 주말엔 비가 내릴 예정인데요. 다행히 일요일 오전에 비가 그친 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어 나들이 가기 좋은 날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에 따스한 봄 날씨를 즐기며 무얼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그렇다면 이번 일요일엔 평소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나들이를 나서보는 건 어떠신가요? 왜냐하면 이번 주 일요일이 바로 식목일이기 때문이죠! 식목일, 나무를 심어요! 매년 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식목일은 애림사상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인데요. 과거엔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나 2006년에 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공휴일이 아니라고 해서.. 더보기
엔실장의 식목일 행사! 칼랑코에 화분키우기 식목일이 공휴일이 아니게 된 날부터 식목일의 이미지가 희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는데요. 평일이다보니 별 생각 없이 휙 지나가게 되기 십상이죠. 식목일의 유래를 찾아보면 1910년 조선 말 순종이 손수 나무를 심은 것이 직접적인 유래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식목일은 민족의 역사와 농림 사상이 깃든 뜻깊은 날이죠. 국민 식수에 의한 애림 의식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한 기념일!! 이런 중요한 날에 평소와 다름없이 직장으로 향해야 한다니! 슬픔을 가눌 수가 없습니다. 옆자리 후배가 “그럼 엔실장님은 식목일이 휴일일 때 나무를 심으셨나요?!!”라는 질문을 했는데요.^^ 할말이 없으니 외면하고 일을 하기로 했답니다. 눈치 없는 후배녀석 같으니라고. 사회생활의 쓴맛을 제대로 보여줘야겠네요. 농담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