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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Fashion

[비-김태희 열애 인정] 2013 첫 스타 커플 비와 김태희, 이들의 패션 스타일 궁합은?

  2013 첫 공식 스타 커플 비와 김태희, 이들의 패션 스타일 궁합은? 

 

 

1. 비(정지훈)

 

 

비(정지훈)씨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엔실장은 몸짱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네요. 비(정지훈)씨는 탄탄한 근육과 넓은 어깨 훤칠한 키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장본인입니다. 이런 비(정지훈)씨는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린 스타일링을 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정지훈)씨는 캐주얼을 입을 때도 정장을 입을 때도 자신의 장점인 몸매를 드러내는데요. 여기서 비(정지훈)씨의 진짜 매력이 불끈 솟아나죠! 가슴이 약간 보이도록 셔츠의 단추를 푸른다거나 몸에 피트되는 티셔츠를 입어 상체의 근육을 강조합니다. 또한 정장을 입을 때에는 몸에 꼭 맞는 슬림핏의 정장을 선택해 남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연출한답니다. 남자들에게는 부러움을 여자들에게는 설렘을 안겨주는 비(정지훈)씨의 스타일 너무 멋지지 않나요?

 

 

 

 

 

2. 김태희

 

김태희씨는 작고 아담한 연예인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인지 러블리하거나 작은 키를 보완하는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이는데요, 큰 검정 리본이 장식된 블랙 톱과 풍성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화이트 스커트를 입어 작고 마른 체형형을 보완하기도 하고, 페플럼 스타일의 정장으로 굴곡있는 체형으로 보이도록 스타일링하기도 한답니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을 때에는 러플 장식이 들어간 디자인을 선택해 러블리하면서도 입체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김태희씨는 크지 않은 신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이힐을 포기하지 않는답니다. 캐주얼 차림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하이힐! 김태희씨는 하이힐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하는데요, 이는 키가 커보이는 스타일링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다 똑같은 하이힐이 아니죠. 김태희씨는 미니 스커트를 입을 때면 꼭 발등이 훤히 드러나는 하이힐을 선택해 보다 길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한답니다.

 

 

 

 

김태희씨는 선남선녀가 모인 연예인들 중에서도 뛰어난 탑 오브 더 탑 미모를 자랑합니다. 비(정지훈)씨가 몸짱이면 김태희씨는 얼짱이라고 할수있죠! 그래서일까요? 김태희씨는  캐주얼룩 연출 시, 흰티+진의 조합으로 주로 연출합니다. 훈녀의 기본이자 가장 어려운 조합을 김태희씨는 당당하게 소화해내네요, 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엔실장입니다.

 

몸짱과 얼짱의 만남,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비(정지훈), 김태희씨 열애 사실 알려진 마당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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