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Enter6/En’s Diary
2012.07.19 17:57


오늘은 제 공간의 일부를 여러분께 공개하려 합니다. 엔실장으로서 여러분과 많은 정보를 나누다보니 엔실장의 회사 생활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열정 가득한 엔실장의 회사생활 함께 보시죠!

  

 

이 곳은 청담동 엔터식스 본사, 엔실장이 일하는 사무실 입구와 사무실 내부 전경 입니다. 아쉽게도 직원 분들의 초상권 문제로 사무실 내부를 자세히 찍지는 못했어요. 다들 열심히 일하셔서 차마 찍을 수 가 없었다는.. 하지만 대략적으로만 봐도 몰에서 느꼈던 엔터식스의 인테리어 센스가 그대로 느껴지시죠?^^

 

  

제 책상이예요. 보통 직장인분들의 책상과 다를 것이 없죠! 다른 것이 있다면, 여러 권의 잡지가 항상 펼쳐져 있다는 것? 여러분은 잡지를 훑어 보시나요. 저는 정독합니다ㅎㅎㅎㅎㅎ 여러분께 트렌디하고 유용한 정보를 드리기 위한 소소한 노력이라 생각해주시고 앞으로도 많이 아껴주세요^^

그리고 제자리의 자랑 of the 자랑! 바로 경치입니다. 저 앞에 큰 창 보이시죠? 저는 저 창을 바라보며 업무를 봐요. 한강 보면서 일하는 여자입니다. 후후 업무 폭탄을 맞아 머리가 지끈지끈할 때면 한강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머리를 식히는 엔실장! CF의 한 장면 같다구요? 하지만 창 바로 앞자리가 아니기에 한강을 보려면 고개를 쭈욱 빼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ㅎㅎㅎ 여러분은 업무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문득 궁금하네요^^

 

업무와 함께 정신 없이 가버리는 오전 시간, 그리고 즐거운 점심 시간이 끝나면 다시 업무 태세로 돌입합니다. 직장인들의 고비 3시 반, 눈꺼풀이 천근만근 봄도 아닌데 춘곤증이 오는 것만 같네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이럴 땐 진~한 커피 한잔 마셔주는 센스!가 필요해요. 당장 휴게실로 달려가 진하게 뽑은 커피 한 잔 마시고 나른함을 조금 눌러봅시다.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엔터식스 본사의 휴게실! 휴게실에는 3개의 커피 머신이 있어요 입맛대로 먹지만 사원들은 오른쪽에 있는 걸 쓰죠! 이 때 컵은 어떤 걸로 써야 할까요?

 

 

엔터식스 사원들은 모두 자신의 컵을 의무적으로 가지고 있어요. '일회용 컵을 쓰지 말자'는 친환경적인 회사 규율이 있기 때문이죠. 환경을 생각하는 엔터식스의 작은 노력이 느껴지시나요?

 

 

휴게실 한 켠에는 직원들이 책이나 잡지를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느낀 엔터식스 본사 인테리어의 장점은 창이 크다는 것, 그리고 사내에 화초들이 많다는 것 이예요. 오늘 쓰고 나니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게 새삼 느껴지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새로운 카테고리에 대해 기획하고 샘플안을 작성해보았는데요. 아직 준비 중이지만 여러분이 기대하셔도 좋을 만한 재미있는 컨텐츠가 나올 것 같아 조금 설레네요! 곧 선보여질 새로운 카테고리 격하게 반겨주실 거죠?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엔실장의 이야기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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