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Fashion
2019.07.01 17:31

비 오는 날, 놓칠 수 없는 나의 FASHION

 

 

 

안녕하세요, 엔실장입니다! 전국적으로 장마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여러분께 필요한 정보를 오늘도 가져왔습니다^^

창 밖에 내리는 비는 우리를 센치하게 하며 난데없이 감성에 젖게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집' 안에서 안전하고 산뜻하게 창밖을 바라볼 때만의 이야기입니다. 출근길, 등하교길 등의 이유로 외출을 해야 하는 분들에겐 비 오는 날은 적지 않게 반갑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비를 최대한 맞지 않게 파라솔을 쓰고 다닐 순 없잖아요?^^;;

 

사진 : 추성훈 인스타그램

 

그래서 비 오는 날에도 편리함과 패션을 다 잡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

 

 

비 오는 날 긴 바지나 긴 치마를 입으면 밑단이 축축하게 젖기 십상입니다. 적어도 롤업 팬츠를 입거나 쇼트 팬츠, 무릎 위로 오는 치마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비바람에 휘날려 우산의 보호를 자꾸 벗어나는 롱 스커트는 피하시는게 좋겠죠?

 

 

도시에 내리는 비가 마냥 깨끗하고 투명한 액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빗물에도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거니와 도로에 고인 빗물 또한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행여 운이 좋지 않아 빗물이나 구정물에 하의가 젖어버리더라도 바로 티가 나지 않는 어두운색의 옷을 코디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비가 오는 날은 평소보다 더 쌀쌀한 법이죠. 게다가 조금이라도 비를 맞으면 체온이 떨어지기가 일쑤. 하지만 실내에 들어가면 답답하고 더워지는 것이 바로 여름의 비입니다. 그러니 추울 때 입고, 더우면 바로 벗을 수 있는 가디건을 챙겨주세요!

 

 

 오는 날 이만큼 편한 아이템이 없습니다. 완벽한 방수로 발이 빗물에 축축하게 젖을 일 없게 만들어주는 레인부츠는 요새 색상이나 디자인이 다양하게 나와 패션 아이템으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그날의 전체적인 스타일링, 그리고 좋아하는 색상에 따라 에쁜 레인부츠를 골라 신어보세요.

 

 

빗물과 구정물 걱정에 하의는 어두운색으로 코디하더라도 상의만큼은 뽀송하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색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의를 밝은 색으로 코디하면 쌀쌀하고 어두운 날씨와 함께 우중충해진 기분을 조금은 가볍게 만들 수 있고, 어두운 날씨임에도 타인의 눈에 잘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도 좋다. (위에도 빗물과 구정물이 튈 것 같으면 단호하게 포기!)

 

 

우비도 패션의 트렌드! 투명하고 얇은 소재의 레인코트부터 화사하고 두꺼워 튼튼한 아우터 같은 레인코트까지 취향이 까다로운 이들이더라도 원하는 레인코트를 하나 정도는 꼭 찾아낼 수 있을 정도로 레인코트의 장은 넓어졌습니다. 레인코트는 아무리 빗물을 맞아도 걱정이 없는 데다 그 속의 옷을 빗물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에 그야말로 진정한 기능성 패션 아이템이라 할 수 있죠!

비 오는 날도 눈 오는 날 만큼 걸음에 주의해야 하는 날씨입니다. 특히 신발에 빗물을 잔뜩 묻힌 채 대리석 같은 매끈한 바닥이 깔린 실내에 들어가면 아차 하는 순간 미끄러 넘어지기 일쑤. 일반 신발들도 조심해야 하는데 킬힐은 오죽할까요.. 아무리 각선미를 살려주는 킬힐이지만 비오는 날 만큼은 킬힐을 포기하세요! (정 필요하시면 슈즈백에 쏙)

 

 

비 오는 날은 포기해야 할 패션 아이템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날은 우산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특별한 날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우산을 비를 막는 기능으로만 활용하는 이들이 많지만, 우산에도 스타일의 애정을 쏟기 시작하면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우산의 스펙트럼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평소 데일리 스타일과 피부 톤, 좋아하는 색상과 패턴을 잘 고려해 우산을 골라보세요. 우산 필 때 내 어깨도 펴지는 그 기적이..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은 아무리 머리를 열심히 세팅해봤자 잘 예쁘게 되지도 않을뿐더러, 강한 바람에 금방 머리가 엉망이 되기 쉽죠. 그러니 비 오는 날은 머리를 푸르기보다는 묶는 방법으로 스타일링 해주세요. 단정하게 포니테일로 묶는 것부터 머리 땋기, 머리띠 활용까지, 비 오는 날 간편함과 스타일을 함께 잡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장마철이라고 모든 준비를 완벽히 했는데 가방을 신경 쓰지 않아 아끼는 가방도 젖어버리고, 가방 속 소지품도 젖어버려 내 마음까지 젖어버릴 수 있습니다. 한 손엔 우산, 한 손엔 휴대폰 or 지갑 or anytihng. 비 오는 날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지품이 젖는 것을 막아주는 방수 소재의 백팩을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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