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Talk
2017.05.30 11:27

여름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여름 노래 추천

 

-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노래 Best 5

 

 

 

 

 

 

추운 겨울 후에 오는 따뜻한 봄이 참 반가워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었는데요. 조금 덥다 싶은 마음이 들어 달력을 하나 둘 넘겨보니 벌써 뜨거운 여름이 돌아왔더라고요. 

뜨거운 태양과 푹푹 찌는 무더위가 벌써부터 숨이 막혀 오는데요. 이럴 때 신나는 리듬의 노래 하나면, 더위가 싹 물러가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엔실장이 뽑은 여름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여름 노래 Best 5!^^

 

 

 

1. 쿨 <해변의 여인>

 

  

 

 

 

"와우 여름이다~~~

해변의 여인 야이 야이 야이 야이 그녀와 떠오르는 태양을 우리는 함께 본거야"

 

 

 

전설의 여름 그룹, '쿨'이라니! 조금 올드한가요?^^

여름 그룹으로 가장 유명한 그룹이기도 하고, 엔실장이 학창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그룹이기도 해요 :) 요즘 학생들 사이에는 여름 그룹하면 '씨스타'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죠? 그 전에는 '쿨'이 단연컨대 여름 그룹 1위였답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주옥같은 여름 노래들이 참 많아요. <해변의 여인> 뿐만 아니라 <맥주와 땅콩>, <아로하>, <운명>, <애상> 등 90년대를 풍미했던 쿨 노래는 언제 들어도 시원 그 자체랍니다.

 

 

 

 

2. 씨스타 <러빙유(Loving you)>

 

 

 

 

 

 

"Loving U~~♡

나 어떡해 what should I do? 조절이 안돼. 고장이 나버린 heart. 정신 못차릴만큼"

 

 

 

여름하면 씨스타, 러빙유가 최고죠! :) 엔실장이 '쿨' 다음으로 인정하는 여름 그룹, 바로 씨스타입니다.

한창 러빙유가 인기몰이 할 당시 대학가 축제 섭외 1순위였다고 하는데요. 그럴만도 한게 씨스타 언니들의 건강미 넘치는 안무하며, 쭉쭉 뻗어 올라가는 고음하며, 비글미 넘치는 귀여움 하며 1순위가 되고도 남죠. 암요.

씨스타 언니들이 해체한다는 소식을 듣고 엔실장이 얼마나 슬펐었는데요 ㅠㅠ 그래도 명곡은 남는 법이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우리. 이번 여름도 씨스타 노래 들으면서 시원하게 보내봐요! 

 

 

 

3. 산이,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 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 하늘에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 여름밤의 꿀. 한 여름밤의 꿀"

 

 

 

음원강자 대세 래퍼 산이와 애프터스쿨&오렌지 캬라멜의 메인보컬 레이나가 함께 의기투합한 한 여름밤의 테마송, 한여름밤의 꿀입니다 :) 노래 제목답게 정말 꿀처럼 달달한 노래에요. 한창 이 노래가 나왔을 때, 하루종일 흥얼거리며 반복 재생했던 곡이었는데요.

 

레이나의 부드러운 음색과 산이의 맛깔스러운 랩의 조화가 정말 뛰어나요. 특히 기존 여름 테마송들처럼 엄청 신나고, 엄청 빠른 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듣기 너무 좋은 곡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감미로움이 남다른 곡이니, 들어보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꼭 한번 들어보세요! 엔실장 강추하는 곡입니다.

 

 

 

4.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아이코~

여름아 부탁해. 나의 사랑을 이루게 해줘. 많이 힘겨웠던 나의 지난 추억 버리게

다시 찾아온 해변에서 비키닐 입은 그녈 만난 후, 나의 인생이 달라졌어. 한 여름에 Sunset"

 

 

 

 

귀염귀염 아기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여름아 부탁해!' ^^!♡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여름 휴가철 명곡인데요. 여름날 길거리에서 한 번쯤은 꼭 울려퍼지는 노래입니다. 우연히 찾은 바다에서 매력적인 여자를 만나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라면 담배라도 끊겠다는 남자의 귀여운 의지가 돋보이는데요. 노래를 반복해 듣다보면, 무작정 바다로 여행 떠나고픈 마음이 생긴답니다.

 

 

5. 성시경 <제주도의 푸른 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감미로움의 황제, 성시경이 부릅니다. <제주도의 푸른 밤>

캬아~♬ 생각만해도 너무 설레요. <제주도의 푸른 밤> 노래는 워낙에 명곡이라 많은 분들이 몇 년에 걸쳐 리메이크곡을 내놓고 있는데요. 저는 성시경이 부른 버전이 제일로 와닿더라고요.

신나는 노래도 아니고, 빠른 템포의 곡도 아니지만, 여름 밤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해요. 가만히 가사를 음미하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제주도 푸른 밤을 보내고 있는 제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성시경의 <제주도 푸른 밤>을 들으며, 제주도 여행의 그 설렘설렘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여기까지 엔실장이 준비한 여름 노래 Best 5였습니다.

여름 뜨거운 한낮에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곡부터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스치는 여름 밤에 들으면 감미로울 곡까지 어떠셨나요? 엔터식스 가족님들도 '맞다 맞아 이 노래 좋지!'하고 무릎을 탁 치는 노래가 있기를 바라며, 엔실장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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