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실장이 담은 대만 풍경들, 여름 여행으로 대만 훌쩍 떠나기!

  

엔실장이 담은 대만 풍경들, 여름 여행으로 대만 훌쩍 떠나기!

 

 

 

 < 타오위안 공항 >

 

 

 

  ▲ 공항 내 3G 유심칩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

 

 

 

 

 

 

  ▲ 대만 자유 여행 시에는 로밍 대신 현지 통신사의 유심칩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훨씬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

3박 4일 일정 기준, B타입 5일 300위안 짜리를 이용하면 적당하다. (5일간 한화 약 1만원)

(가격은 무료 통화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 융캉제 >

 

대만의 간판 맛집들이 모여있는 곳, 거리가 너무 예쁘다.

 

 

  

 

▲ 5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걷다보면 딘타이펑이 보인다

 

 

 

 

 

 

▲ 딘타이펑보다 현지인들에게 인기 많은 까오지. 딘타이펑 가기전 골목, 스무시 망고 빙수 근처에 있다

 

 

  

 

 

 

▲ 우리가 주문한 샤오룽바오와 새우 볶음밥. 새우 볶음밥이 더 맛있다.

 

 

 

 

  

 ▲ 숟가락위에 얹어 샤오룽바오를 터뜨리고 국물을 먼저 마신다음 만두를 먹는다. 맛은 쏘쏘

 

 

 

 

 

 ▲ 스무시 망고 빙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부산에도 체인점이 생겼다고 한다.

 

 

 

 

 

 

<101 타워>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높은 건물,

건물의 89층에는 타이베이 시내를 360도로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 89층 전망대에서 타이베이 야경을 바라본 모습 

 

 

 

 

 

 

 

< 단수이, 스타벅스 >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 단수이. 이 곳의 스타벅스는 경치가 정말 최고다.

  

 

 

 

 

 

 

 

 

< MRT(지하철) >

 

대만은 지하철이 정말 잘 되어있다. 시원하고 조용하고 깨끗하다. 환승 구간도 짧아 이용이 쉽다.

단, 쾌적한 지하철 환경을 위해 지하철 내 음식물 섭취(마시는 것 포함)는 금지다!

  

  

 

 

 

 

 

  ▲ 대만 여행 필수템!!!!! 이지 카드(Easy card) 지하철은 물론 편의점, 페리, 버스 등 사용 범위가 넓다! 

 

 

 

 

 

 

 

<타이베이 기차역 >

 

타이베이 기차역!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같다고 보면 된다.

 

 

 

 

 

< 지우펀 >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에 나온 작은 마을. 홍등 거리가 예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