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En’s Clinic
2014.06.27 16:54

 

보습관리, 여름휴가전후로 알아야하는 7가지 피부건강상식

 

 

충분한 수면과 수분공급은 필수!

 

수영장이나 바다에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구요? 이글거리는 태양의 열기와 강한 자외선, 바닷물속의 짭짤한 소금기나 수영장 물의 소독제, 모래 사장의 숱한 이물질 등은 우리 피부의 기름기와 수분기를 모두 짜내어 마치 절이고 불에 구워지다 만 오이 처럼 만들 수 있답니다.

 

 

특히 강한 자외선은 많은 땀 배출을 유발하여 몸의 수분을 감소시켜 피부도 급속히 건조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주말에 야외 나들이를 가실 경우 2-3일 전부터 충분한 수면과 수분 공급으로 피부를 촉촉히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질제거팩 보다는 수분 크림이나 수분팩을 통하여 각질을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보습관리는 기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전에 전신에 충분히 보습제를 바르는 것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기본적이고 중요한 습관입니다. 나들이 수 일전부터 얼굴 뿐 아니라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팔이나 다리 부분도 샤워 후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도록 합니다. 건조하고 각질이 들뜬 팔다리는 자외선 노출 시 얼룩덜룩하게 그을려 수개월 동안 보기 불편할 수 있으니까요.

 

 

 

자외선 차단제는 잊지 않으셨죠?

 

나들이 준비는 전날 일찌감치 해놓으시고 나들이 가는 아침에는 30분 간격으로 두 번 이상 보습제를 덧발라 충분히 흡수시킨 후 외출 20-30분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면 자외선차단제가 고르게 더 잘 발라질 뿐 아니라 낮시간에도 좀 더 촉촉한 피부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잡티나 기미 때문에 그을리는 것이 싫다면 예쁘게 색조화장을 하시기 보다는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한 양으로 2-3시간마다 덧바르도록 권합니다. 그럼에도 자외선 강한 날,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BB크림 만으로 쌩얼을 과시하고 싶다면 문 앞에서 강력히 외출을 막고 싶네요.

 

 

 

가벼운 바람에 서서히 땀을 말려주세요!

 

땀이 많은 분들은 땀을 적절히 닦아내거나 흡수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거친 올의 마른 손수건이나 티슈보다는 시원한 물에 적셔서 꽉 짠 부드러운 거즈 손수건으로 살짝 눌러준 후 부채바람 정도의 가벼운 바람에 서서히 말려주시면 피부에 자극 없이 땀을 더 잘 흡수하고 땀구멍을 열어주어 땀띠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과도한 세안과 샤워는 주의해 주세요!

 

야외에 나갈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좀더 많이 자주 발라주시는 것이 좋다는 것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외출 후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씻어주는 것 또한 건강을 위해서는 필수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도한 세안이나 샤워를 하게 되고 이는 자외선과 더불어 더욱 피부를 건조하고 손상시키게 만드는 원인이된답니다.

 

 

 

물놀이 후에는 수분제품으로 가벼운 마사지를

 

물놀이 후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각질을 제거하겠다고 여러가지시도를 하신다면 자칫 일어나는 불씨에 기름을 붇는 치명적인 행동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외출 전 냉장고에 미리 진정 스킨이나 알로에 제품, 수분 크림 등을 보관해두었다가 귀가 후 사용하시는 정도는 피부미인의 기본기라 할 수 있지요?

 

 

수분제품을 바를 때 과도한 마찰은 피하고 충분한 양을 한번에 바르기보다 한 겹 한 겹 흡수시키듯이 덧바르며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의 회복이 더욱 빠를 것입니다. 강한 자외선, 지나친 건조함은 또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피지 트러블이 올라올 때 손으로 짜 상처를 내고 바닷물에 들어갈 경우 염증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트러블 조절기능이 있는 기능성 제품을 가지고 가서 가볍게 소독해주고 수분크림을 자주 발라주는 정도로 아쉬움을 달래는 것이 좋습니다.

 

 

나들이 전/후 피부과 치료를 받으신다면..

 

나들이 전 피부과에서 2-4주정도 바이탈 이온트나 이온자임 같은 미백 재생 케어로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을 조금이라도 높인 후 외출을 하는 것도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눈에 보이지 않은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려면 물놀이 후 가능한 7일 이내 즉, 자외선 손상을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이나 색소 침착은 한 두 달은 서서히 더 진행되었다가 사라지는데 6개월 정도 걸립니다. 이 시기는 피부가 민감하므로 피부 타입에 따라 진정 재생기능이 있는 메디컬 스킨케어를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받도록 합니다. 특히 기미나 잡티성 피부는 뒤늦게 악화되는 색소 침착으로 달콤했던 물놀이의 기억이 원망스럽지 않으려면 강한 자외선 노출 후 1-2개월은 적극적으로 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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